해외 직구를 해주는 건실하고 좋은 업체가 있는반면 아주 장난을 치는 회사도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처음에는 이 시계를 주문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품의 반값 ㄷㄷㄷㄷ 이건 질러야해 라고 생각하는 찰나
너무 싼겁니다.
혹시 가품이냐고 문의했더니 재고가 없다며 판매글을 내려버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해당사이트에서 파는 다른 물건을 검색하였습니다.
19만 5천원 .... 이는 정품가격과 별반 차이 없습니다. 약간 싼 정도이지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알리를 검색합니다.
헐~~~~~~ 이미지도 아주 똑같네요 ㄷㄷㄷㄷㄷ
가격은 41$ .........
혹시 이미지만 차용한 것이 아닐까?
아니었습니다.- 제품의 설명이나 배송방법이 아주 똑같습니다.
알리 제품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가품이 아주 많지요
다른 제품 몇가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ㄷㄷㄷ
가격은 모르는 사람에게 후려치는것도 나쁘지만 가품을 진품처럼 속여파는것이 ㄷㄷㄷㄷㄷㄷ
물건은 팔되 양심을 팔지 않았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