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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2772
    작성자 : 안타까운.ㅜ.
    추천 : 78
    조회수 : 4002
    IP : 221.154.***.5
    댓글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1/20 12:25:48
    원글작성시간 : 2004/01/20 00:54:46
    http://todayhumor.com/?humorbest_22772 모바일
    안타까운 이야기라
    2003년 12월 25일 아침 8시56분


    진주시 상평동 강변도로변 마티즈 경남 34라6775 와 경남 80두 9073 (동진위생)8.5톤짜리 분뇨


    차. 충돌사고


    25일 아침 9시 20분경...





    아들이 교통사고로 많이 다쳤으니 빨리 대학병원 응급실로 오라는 전화에..


    애 엄마와 딸, 셋이서 택시를 타고 응급실로 가보니


    우리 애는 응급실에 옷이 전부 벗겨져 누워있고 링거 같은 약들의 10개 정도 꽂고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1. 오른쪽 다리 골절 3~4곳


    2. 양쪽다리 대퇴부아래부터 시커멓게 탔고 .


    3. 양손등 심한화상


    4. 오른쪽 팔 완전히 2토막 골절.


    5. 얼굴 처참하게 여러곳 찢어져서 차마 보지못할정도.


    6. 이마 타박상이 너무심하다.


    이렇게 다쳐있었다..


    하늘이 갑자기 캄캄 하였다.


    도대체 고속도로도 아니고 이조그만 진주시내에서 어떻게 이렇게 크게 다칠사고가 날수있을


    까..


    빨리 치료를 시작하였다..


    화상이 너무 심해서 서울에 있는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달라고 애원을 했으나


    혈압이 너무 떨어져서 서울까지가기에는 우리 애가 너무 위급해서 이송할수 없다고 한다.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마침 작은형님과 형수께서 오셨다. 역시 반실신 하셨다.


    조금 정신을 차리고 작은형님과 함께사 고현장에 가보니,


    상대방 측의 LG화재 보험사 직원 두명이 있엇다.


    사고행위를 물어보니 위생차가 1차선으로 주행하는데,


    반대쪽 차선에서 마티즈가 갑자기 중앙선 침범하여 위생차를 받았다고한다.


    아! 우리애가 잘못했구나 큰일났다. 정말 큰일났따.


    "그럼 보험은 어떻게 됩니까?"라고 물으니,


    중앙선 침범사고라서 아무리 피해가 커도 보험금은 1원이라도 혜택 받을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보험회사측에서 "보험은 들었어요?" 라고 물어보았다.


    우리애는 내년 3월에 군대가기 때문에 가정형편상 조금저렴하게 한다고


    26세이상 한정 보험에 들었다.


    하늘이 깜깜했다.


    병원에오니 경찰관이 와서 사경을 헤매는아이에게


    큰소리로 "니 술먹었제?" "니 잤제?" 라고하며


    음주 측정을 한다고 과다출혈로 혈압이 낮은 우리애의 피를 뽑아 갔다.


    뒤에 조사를 해보니 그 위생차 기사에게는 음주 측정을 하지도 않았단다.


    병원에서는 지금애가 혈압이 도저히 오르지를 않는다고 사망가는성을 얘기한다.


    양쪽 무릎 위쪽을 절단 해야지 살수가 있다고한다.


    '아! 세상에 내가 무슨 이런일이 생길수있나! 내가 무슨죄를 지었을까?'





    오후 4 ~ 5시경.. 빨리 가족회의 해서 결정하란다.


    지금 절단 하지 않으면 생명이 정말 위독하다고 한다.


    우리 식구들이 많이 모였는데 아무도 결정하지 못하고있었다.


    죽더라도 다리를 살릴수 있는 서울로 옮기자는 의견도 있었다.


    의사 선생님은 후송이 불가능 하단다 서울가는 도중에 죽을수도 있고,


    이미 다리의 문제를 넘어서 폐혈증까지 왔다고한다.


    아들을 위해서 아무런것도 하지못하는 내가 아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울면서


    아들에게 "아들아 미안하다... 아들아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였다.





    실성한채로 이틀이 지나자 누가 어떻게 경찰에게 연락을 했는지 보호자 조사받으로 오라고했


    다.


    나와 내동생 친구 세명이서 경찰서로 갔다.


    가서 아는대로 얘기하고(실은 아무것도 아는게 없다)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위생차가 1차선으로 왔는데


    마티즈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위생차를 받았기 때문에 보험은 혜택받을수 없다고 했다.


    '아 ! 무슨일이 이럴수가 있나.................!'





    병원으로 돌아와 잠도 식사도 아예 하지못하고 절망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오다가다 들리는 얘기로 병원치료비가 1억원이 넘는다고한다.


    그리고 재할치료 기간까지 3년이 넘어야 퇴원할수있다고 한다....


    문득 이러다 정말 우리가족은 죽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재산이 되봤자 겨우 이천만원인데


    빚만 엄청안고 양다리 불구된 아들과 딸과 아내와 나는..


    길거리에 나 앉을수 있는 경우도 생길수 있다고 생각하니 눈물만 나왔다.


    그래서 정말 우리애가 정말 잘못했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우리애가 그러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





    이 들었다.


    평소 착하고 운전도 침착하게 하는데 중앙선을 침범했더라도 상대가 원인 제공을 했을수도있다


    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달려나갔다, 시간도 몇시인지 모르고 무조건 달려 나갔다.


    그리고 근처(강변도로라 집이 몇채없다) 주유소 직원에게 물어보니


    사고 나기 직전 옆골목에 빨간 위생차하나 지나가는걸 보고 '아침부터 똥퍼나..'라는 생각과








    신문으로 눈을돌리자마자 '쾅!' 하고 차부딪히는 소리와


    큰차가 작은차를 힘으로 밀어 부치는 소리 '두두두두' 소리가 나고나서


    또다시 한번 '쾅!' 하는소리와 함께 끝이 났다고한다.





    얼른 112에 신고하고나서 사고현장에 연기가 나길래 소화기를 들고


    아르바이트생과 옆집 철강 사장님하고 불을끄고 애를 구하러가서 차 문을 여는데 안열렸다고한


    다.


    아무리 애를 써도 안열려서 119가 와서 신속하게 구급했다고한다.


    위생차 기사에 대해 물으니


    내리자마자 사람 구하려는 생각도 하지않고 어디론가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사람들이 우리애를 살리려고 차문을 열려고 할때도 팔장을 끼고 먼산만 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 소리를 듣자마자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과 '저게 사람맞나..' 라는 생각


    이들었다


    계속 조사를 해보아도 사고순간만 보고, 사고직전을 목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람들 모두 '이거는 고의적인 살인행위다. 도대체 여기서 이런사고가 날수는 없다'라고 말했


    다.


    내가 봐도 도저히 속력을 많이 낼수 없는 곳이다.


    4차선강변도로라도 100m 전방에 다리와 오르 내리는 교차도로가 있어서 이렇게 큰사고는 날수


    가 없는곳이다.


    동생과 경찰서에 들어가서


    "우리가 잘못되면 우리식구는 정말 죽는다.


    혹시라도 저쪽에서도 뭔가 원인제공이나 위반사항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애 치료비와 간병비는 나온다고 하니,


    정말 불쌍히여겨 정밀한 조사를 해달라" 고 하고


    사고당시 사진을 좀 보자고 하니 우리애 차는 차마 보지 못할 정도로 흉하게 찌그러져있었고,


    상대방차(위생차)는 오른쪽 밤바쪽이 약간만 찌그러져 있었다.이


    '아무리 8.5톤짜리 큰차라해도 어떻게 우리애 차와 이렇게 대비 될수가있나?'





    순간 아차하고 머리를 스치는게 있었다.


    전에 들은 적이 있는 무식한 악질 운전수들은 자기 조그만 과실을 숨기기 위해


    상대 작은차를 깔아 뭉개서 죽여서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하는 말이 생각났다.





    그제야 탐문중 이건 고의다 이렇게 큰사고가 날 수 있는 곳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들었다.


    잘 모르지만 사고현장을 정밀히 보고 또보고 또보고, 계속 보았다.


    그래서 우리차 바닥이 긁힌 도로 흔적들을 자세히 보니,


    중앙선과 우리차의 자국과의 거리,


    상대차와 중앙선과의 거리등을 재고 또 재어 보았다.





    상대방도 중앙선을 넘을 확률이 보였다.


    아! 희망이 보이기 시작햇다.


    경찰서가서 처음에 들었던 용의차량과 중앙선과 차량거리 관계도 수사를 정밀히 해달라고 요청


    하고 또 요청했다.





    그러나 그 다음날 가보니 조사는 전혀 되어있지않았다.


    제보자가 이야기한 가장 중요한 용의차량도 조사하지 않고있었다.


    문득 조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큰일났다! 이러면 정말 진실을 찾기 힘들다.......'


    경찰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 아들이 잘못하지 않았다는 확신이 섰다.





    시간이 흘러 12월 31일은 집에서 자고,


    1월1일 아들에게 가면서 "새해 복 많이 받아라" 하면 뭐라고 생각할까..


    또 눈물이 났다. 내 나이 45년 살면서 운적이 1~2번 밖에 기억이 없는데,


    내 평생 눈물이 이렇게 많이 흘리기는 처음이다.


    불쌍한 내 아들과 마누라..





    병원에서 나와 또 사고현장에 갔다.


    주유소 사장님께서 나를 보더니 "오늘도 나오십니까" 라고 인사를 했다.


    위생차쪽 진술인 1차선에서 가는데 갑자기 마티즈 뛰어 들어와서 받친사고라고는


    억만번을 생각해보아도 믿기지 않았다.


    경찰도 위생차 쪽과 한패니까 믿을수없고 나 혼자 해결해야한다..


    위생차 쪽이 우리애를 고의적으로라도 죽여야했던 이유를 생각하면


    자기과실을 감추기 위해서 자기과실...


    죽였어야 할 정도로 처벌을 받을수 있는 항목을 생각하니 중앙선 침범밖에없었다.


    그래서 나는 경찰은 수사를 하지도 않고있는


    제보자가 이야기한 불법 좌회전을 여러 각도로 생각해봤는데,


    사고후 위생차의 위치가 표시된 스프레이선는 중앙선 안쪽이 있었다.


    119에 가서 당시 마티즈의 최종위치를 확인하여 충돌지점을 연결시켜 보니 틀렸다.


    위생차뒷부분이 중앙선 쪽으로 향해야 하는데.., 조작한것이다.


    아 뭔가가 또 있는 것 같아서 열심히 보았다.


    결국에 결론을 찾았다.





    오전 8시 50분이면 동쪽에 해가 있기 때문에,


    불법좌회전하다가 눈앞의 우리 애를 보지 못했던 것이다.


    그렇게 하니깐 답이 나왔다 흔적들을 자세히 보고 또 보았다.


    불법좌회전 (편도 2차선,중앙선은 두줄을 절대 넘을수 없다)을 하다 놀라서 피하는 우리 애를


    아침 햇빛 때문에 보지못하고 충돌한것이다.


    그때 아주 짧게 브레이크를 밟았다가(스피드 마크45cm)


    순간 처벌이 두려워 은폐를 생각해 죽여야한다는 생각으로


    우리애 차(마티즈)를 위생차(8.5톤)밑에 깔고


    가속 패달을 밟아 '두두두두'라는 소리와 핸들을 우측으로 틀면서 가속을 했다.


    정지후 화재를 진압하고, 차바퀴가 마티즈에 끼여있기 때문에 애를 구하려면 위생차가 후진을





    야하는데,


    그때 나머지 중앙선 바깥 쪽에 있는 차의 뒷부분을 중앙선 안쪽으로 넣으려고


    핸들을 우측으로 많이 돌리면서 중앙선 안쪽으로 넣었다.


    위의 내용을 결론을 어떻게 내렸냐하면,


    119에 가서 물어 보니 위생차를 후진할때 그대로 후진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위생차 기사가 핸들을 우측으로 틀어 중앙선 안으로 넣었다.


    (위생차측은 마티즈에게 뒤집에 씌우기 위해 사고현장의 표시를 조작했다.)


    하지만 그게 치명적으로 내게 들켜버린것이다.


    위생차 기사가 주장한 '일차선에서 마티즈가 갑자기 위생차를 받았다'는 그 말은


    조작된 그 표시에서는 가능하다.


    그렇게 조작하면 마티즈 조수석에 위생차 운전석을 받으니까


    그런데 실제로는 마티즈는 조수석 끝부분과 위생차 조수석 끝부분이 충돌했으니 말이다.


    "이 조직적인 악마들아 심판을 받을 것이다."





    경찰에 가면 또 묵살될게 뻔하고해서 인터넷에 띄운다.


    여러분 지금도 사고현장의 모든 흔적이 그대로 있으니


    제 말이 거짓인지 보고 판단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아들아.. 원수를 갚아줄게..."








    2004년 1월 2일 3시 25분 권순재 011-598-4300


    #진주 경상대학병원 411병동 11호 권창근 만 19세 군대가기 위해 1학년 1학기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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