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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27619
    작성자 : 솔로장성
    추천 : 35
    조회수 : 2691
    IP : 210.94.***.89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3/16 15:48:19
    원글작성시간 : 2009/03/13 11:02:51
    http://todayhumor.com/?humorbest_227619 모바일
    에피소드 완결
    글이 별로 안긴가 봐요;; 길다고 생각해서 세편으로 나눌까 했는데
    여기서 끝낼께요 ~~

    그리고 100% 실화 입니다.

    ---------------2/3편-------------------------------------------------
    애띤 여자분 덕분에 퇴근 길이 더욱 늦어져서 얼릉 잠을 청했습니다..

    얼마쯤 지났을까
    따르르르르릉~~~~~~~~~

    한참 단잠에 빠져있는데 누군가 전화로 절깨우네요
    윽.. 모자라는 잠..ㅡㅡ;; 

    받아보니 어제 그 여자였습니다.
    무슨 인사도 없이 무턱대고 " 저기 지갑 거기 있나요?"
    ( 술은 깼냐)<----------요건 제 속마음..ㅎㅎㅎㅎ

    나 : "네 지갑 차에 있어서 보관중입니다."
    여자 : "저기 제가 고등학생인데요(어젠 87년생이라며..ㅡㅡ;)
    아르바이트를 10시에 마치는데 그때 받으러 가면 될까요?
    어디로 가면되죠?"
    나 : "네 영통구청앞으로 오세요"
    (잠이 덜깨서 약속시간이 아침 10시 인지 알았어요;; 속으로 얘는 학교도 안가나..ㅡㅡ;)

    머 대충 이런 내용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아침7시.. 보통 7시 40분에 일어나는데
    내 금쪽 같은 아침잠 40분을 날려버리네요..ㅡㅡ;

    전화를 끊고 나니 어제 차에서 내릴때 상황이 떠오르 더군요.
    <요기서 부터 어제 일>
    여자 : "아저씨 얼마 나왔어요?"
    나 :(헐;; 이게 미첬나..ㅡㅡ; 내가 택시인지 아나..ㅡㅡ;)<-속마음.ㅋ
    "저기..이거 택시 아니거든요;;"
    여자 : " ㅡㅡ;" 도대체 너 머냐는 표정..ㅡㅡ;;

    그러더니 돈 대신 멀 줘야겠다고 생각했는 듯 가방에서 멀꺼내 더군요.
    꺼낸것은 다름아님 매니큐같은 작은 화장품...!!

    나 : (헐;; 이건 도대체 뭥미..ㅡㅡ;;술에 정신을 제대로 담궜구나..)"아 ^^;;; 이건 됬구요..그냥 가셔도 됩니다"

    그랬더니 주섬주섬 짐을 챙기면서 나가더군요. 그런데 그때~!!!
    손에 든걸 보니 다름 아닌 양주!! 발렌타인 17년산 한병을 가지고 내리더군요..

    속으로 (어린얘가 단단히 미첬구나..술이 만땅되었는데도 술한병을 가지고 돌아댕기다니.. 완전 술에 쩔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어제 상황 끝~>
    이 상황을 떠올리던 찰라...ㅡㅡ;;;; 제 머리 속에 번쩍이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선물 받은 내술..ㅠㅠㅠㅠㅠㅠㅠ

    잠이 확 깨더군요..바로 차로 가서 뒷자석을 확인해보니..왠일..ㅡㅡ;
    뒷자석에 있던 제 양주 한병과 쓰레기로 가득찬 쓰레기 봉투...

    이모든걸 다 챙겨 갔더군요.(도대체 쓰레기는 왜 챙겨 간거냐...술이 왠수다.)

    그래서 바로 문자 보냈습니다."오실때 제 양주 꼭 챙겨 오세요"
    그렇게 오늘 만나면 엄청 웃기겠다는 생각을 하고..ㅎㅎㅎ
    출근하였습니다.

    바쁜 업무 하루종일 정신없이 일하고 연이은 야근을 하고 있을때
    전화가 오더군요
    여고딩 : "저기 오늘 아르바이트를 못가서요. 좀 일찍 뵈도 될까요?"
    (그래 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어디 학교는 갔냐?)<-속마음 ㅎㅎ
    나 : "네 여기 영통구청앞인데 여기 오는데 몇분 걸리세요?"
    여고딩 : "네 20분이면 되요"
    나 : "제가 지금 퇴근을 못하구요..음..퇴근 전에 연락 드릴께요
    너무 늦으면 안되죠?"
    여고딩 " ㅡㅡ; 네.."

    그때 시간을 보니 8시가 넘었네요.밖을 보니 벌써 어둠은 내리고;;
    언제 볼까 고민이 되더군요 ㅎㅎㅎ 퇴근 시간도 언제가 될지 모르겠고..
    그렇게 만남에 시간을 정하고...
    (아..이 가을..33살 노총각 마음이란...ㅡㅡ;;;;)

    ---------------------------3/3편---------------------------------
    시계를 보니 어느듯 8시 반..
    퇴근시간이 또 늘어난다.내 그를 줄 알았다..ㅡㅡ;
    (아 이거 어쩌지 넘 늦으면 안되는데;; 학생인데 집에 보내...쿨럭;;;
    커피숖에 가서 차나 마시면서 좀 타일러 볼까;;
    아님 그냥 지갑만 돌려줄까.......)
    이런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쯤 문자가 한통 오네요..

    여 고딩 : "아저씨 죄송한데요.. 이따 엄마랑 같이 가는데 어제 저 택시 인계동에서 탔다고 해주세요 ㅠㅠㅠ"
    (헐;;; 이건 도대체 뭥미.... 이 오빠가 나쁜넘이였으면 진작에 어제 저질렀다.. 엄마는 왜 모시고 오니;;; 진학상담하게? 아띠..ㅡㅡ;)
    이상하게 이 문자를 보니 저도 모르게 짜증이 팍팍 밀려오더군요..ㅡㅡ;;(기대(?)하신 형님들;;; 이해하삼;;)

    나 : "저 택시 아니거든요..ㅡㅡ; 아무튼 알았어요"

    여고딩 :"아.. 감사합니다.ㅠㅠ"

    나 : " 지금 이쪽으로 오세요 잠깐 나가서 전해 드릴께요"(아..김빠져..)

    여고딩 : "네~"

    왠지 제가 나쁜 아저씨(?) 된거 같아서 기분이 별로 안좋더군요..ㅎㅎ 
    그래서 지갑을 챙기고(도대체 지갑에 주민등록증 87년생.. 이건 머냐..ㅡㅡ;)
    원통구청으로 향했습니다.

    여고딩 : "버스놓쳐서 십분 정도 늦을것 같아요 죄송해요ㅠㅠ"
    (ㅡㅡ; 그게 죄송한게 아니고 피곤한 어머니 모시고 나오는게 죄송한거야..)
    나 : "네..ㅡㅡ;"

    여고딩 : "저희 엄마는 아저씨 택시기사인줄 아세요ㅠ 빨리 갈께요!"
    (아놔..ㅡㅡ; 완전 아저씨 만들어 버리넹 이래뵈도 아직 장가도 안갔고 젊다고 생각하는데..ㅡㅡ;; 택시 아저씨라고 하니;;;)

    나 : "한번더 아저씨라고 하면 지갑 안드립니다.ㅡㅡ;;;"
    나 : "그리고 저보시고 어머니 한테 바로 탄로 나실껄요" <--(쩝;; 이러고 싶네요;;)

    여고딩 : "앗...오늘 쉬는 날이라고 하면되죠 ㅋㅋㅋㅋ 사무실에 갔다가 집에가는..." 
    (이야..너 진짜 잔머리 잘굴러간다..ㅡㅡ; 술완전 깼나 보네..한두번 솜씨가 아닌데..ㅡㅡ;)

    여고딩 : "ㅋㅋㅋ 근데 저 어떻게 차탄거예요?? ㅠㅠ"
    (그건 나도 궁금하다..왜 내차에 뛰어 들었냐..ㅡㅡ;)

    나 : " 그건 모르시는게 좋을껄요.."

    여고딩 : "..말해주세요 궁금해서...ㅋㅋ"

    이렇게 문자를 주고 받다 보니 버스한대가 도착하더군요..
    버스에서 내리는걸 딱보니 한번에 알수있더군요..;; 이쁘진 않으나..
    딱보면..얘는 껌좀 씹겠구나..싶은..ㅡㅡ;;

    버스에서 내리더니 절 한번에 알아 보는듯..바로 오더군요..그러더니 캔커피 하나와 양주가 든 종이가방을 하나 건내주고.. 전 지갑을 건내주고..
    불이나게 어머니를 모시고 빠져 나가더군요..(오래 있으면 정체가 탄로 날가봐 그런듯..;;;) 이거 머 첩보 영화도 아니고..순식간에 물건만 교환..ㅡㅡ;

    허탈하게 뒤돌아 서서 다시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먼가 허무한것이 ㅎㅎ
    그리고 종이가방을 열어서 양주를 봤더니ㅡㅡ;;;
    글쎄 차에서 가져간 쓰레기!!!!!..ㅡㅡ;; 그걸 아주 잘 펴서..ㅡㅡ; 양주와 같이 주더군요..(이건 도대체 왜 다시 주는거냐..너 집 쓰래기 봉투에 양 좀 줄일려고?..ㅡㅡ;)
    아.. 이 허무함.. 먼가 허전함..ㅡㅡ;; 그래도 하루 웃을수 있었기에
    문자한통 보냈죠

    나 :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줘서 고마웠어요"
    여고딩 : " 아니에요 ㅋㅋ 오빠 아니였으면 큰일날뻔했어요 ..ㅋ"
    (ㅋㅋ 요것봐라..지갑찾으니 바로 오빠네..ㅎㅎ)
    나 : " 그럼 잘지내시고 술은 왠만하면 줄이세요.."
    여고딩 : "네....ㅋ 어떻게 된건지만 좀 말해주세요 오빠 ㅋㅋㅋ"
    나 : "그냥 제차에 돌진(?)했음"
    여고딩 : "헉... ㅋㅋ 저어디서 탔어요????ㅠㅠ"
    (그럼 그렇지..어디 기억나겠니..ㅡㅡ;:)
    나 : " 그것도 모르삼? 주민등록증은 87년생이던데"
    여고딩 :"에버랜드...? 그 민증은 제것이 아니에요 ㅋㅋ"
    (술마시니 원천 유원지도 에버랜드가 되는구나 그럼 원천 유원지는 케리비안 베이??
    ..너가 왜 술마시는지 알겠다ㅡㅡ;)
    나 : "원천유원지였어요.ㅡㅡ; 근데 저 어떻게 알아봤어요?"
    여고딩 : "그냥 혼자 계시길래 알아봤어요 ㅋㅋㅋ 어 그럼 에버랜드가 아니고 원천유원지였나봐요"
    (ㅡㅡ; 술이 왠수다 아주..)
    나 :" 네.. 그럼 잘지내시고 담에 또 택시 이용하세요 ㅋㅋㅋㅋ"
    여고딩 :"ㅋㅋㅋㅋ네 항시대기하고 계세요 ㅋㅋㅋㅋ"
    (나 시간 많다...술마시면 언제든지 전화 해라...ㅎㅎ 이 오빠가 안전하게 집에 데라다 주마 ㅎㅎㅎ)
    나 : "그럼 감기조심하고 왠만하면 술줄이라가 아니라 졸업할때까지 끊어."

    여고딩 : "네 오빠도 감기조심 하세요 ^ㅡ^~~~"

    --------------------------------------------------------------
    허무하시죠? ㅎㅎㅎㅎ 쓰고 보니 별내용이 아니네요 ;;
    혹시 압니까? 조만간 에피소드 4, 5, 6,~~ 이렇게 나올지 ㅎㅎㅎㅎ
    어느날 문자 한통 
    " 오빠 나 여기 영통인데 좀 태우러 와줄래?" 이렇게 문자가 올지 ㅎㅎㅎ

    이상 에피소드 였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은 구걸..~~~~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9/03/13 11:30:59  147.6.***.231  
    [2] 2009/03/13 11:53:24  222.112.***.156  
    [3] 2009/03/13 13:50:20  121.186.***.49  무조건원샷!!
    [4] 2009/03/13 14:20:07  203.247.***.5  
    [5] 2009/03/13 17:58:09  119.198.***.25  
    [6] 2009/03/14 01:46:58  121.133.***.165  볼볼볼
    [7] 2009/03/14 05:04:49  121.1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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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9/03/16 13:00:36  61.99.***.9  
    [10] 2009/03/16 15:48:19  122.43.***.53  강매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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