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8렙 찍었는데 점수는 6천만 간신히 찍는 유저입니다.
점수가 하도 안올라서 코인이나 잔뜩 벌어두려 합니다.
에피1에서 하고 있습니다. 지옥까진 노히트로 갑니다.
1조합 치케+치즈고양이+버터쿠키
깃털(대진)+컨트롤러(진)+부활도넛 [전부 풀강] // 코인2배
->주말버프시 5만 +-1만, 평일 4~5만
2조합 치케+냥이+버터
깃털(대진)+다람쥐리스+부활도넛 [풀강] //2배
-> 오늘 도전해보니 4~6만 나오네요; 주말에 다시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진 1번 조합으로 벌고 있는데
다른 분이 에피4에서 코인저울 쓰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유물 먹을 겸 노가다 해 보려 하는데
시험삼아 에피4에서 1조합으로 해보니 코인저울이 전환속도를 못따라가더라구요;; 3천만점 찍고 죽었습니다.
코인은 오히려 3~5만 턱걸이였구요.
보유 쿠키는 위에 적은 건 빼고 S랭만 적어볼게요.
천사, 구미호, 요정, 음유, 연금술사
뱀파이어, 풋사과, 소다, 탐험가 <보유, 뱀파이어 빼고 조합펫도 보유.
해적, 닌자, 피겨, 히어로, 치어리더, 특전사, 마법사
락스타, 눈설탕, 핑초, 키위, 웨어울프, 코코아, 홍고추 <구매가능
1. 에피4에서는 다른 조합을 쓰는 게 좋은건가요?
(보통 잘 달려도 도서관? 쯤에서 방전됩니다. 자주 부딪혀요 ㅠㅠ)
2. 에피1에서 7만씩 번다는 분들은 대체 어떻게 버시나요? ;;
(지옥에서 보너스타임 알파벳 쭉 나온 구간 간신히 갑니다. 못갈 때가 더 많고... 체력이 적어서 그 쯤 가면 왕보탐뜨고 내려오자마자 끝납니다)
3. 코인 모아서 사용처가 조금 고민됩니다.
보물강화에 붓고 블랙베리맛 구매 vs 새 쿠키에 쏟아붓고 민트초코 구매
뭐가 좋을까요? (강화운은 최악입니다. 5강부터 꾸직꾸직)
하트는 많으니까(시간은 안많지만...) 하트걱정 마시구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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