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심심해서 들어온 오유에서 벗어나지 못해 오랜시간 머물다가 다른일을 못한적이 있다.


라면을 먹다가 라면궁물이 눈에 튀어서 괴로운적이 있다.


위와 비슷하게 코에 들어가서 정말 괴로운적이 있다.


배고파서 라면을 끓여 먹었으나 부족하여 밥을 말아 아주 맛나게 먹은적이 있다.


나를 토해 베스트로 간 게시물이 있다.


라면에 밥 넣으려는데 밥이 없어 낭패본 적이 있다.


오유 들어갈려고 방에 들어가는데 발가락이 문턱에 박치기 해서 정말 아주 괴로운적이 있다.


싸가지 없는 초딩(예 : 쌈국지)이 지x을 해서 리플에 상큼한 욕 한마디 남긴적이 있다.


오유 게임방에서 재밌는 게임을 발견해서 몇일동안 매달린 적이 있다.


자신이 글올린것에 대한 반응이 어떤가 몇번이고 들어온 적이 있다.


개여니팬, 무뇌충 빠순이, 김경롹 빠순이의 망언을 보고 혈압 오른적이 있다.

커플의 염장에 나도 모르게 쥐어진 주먹을 본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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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난 오유에서 벗어날수 없다.


한개라도 일치하면 추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