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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를 연상시키는 생존력과 강한 평타딜링을 위주로 싸우는 챔피언들
렝가, 마이, 트린다미어, 갱플랭크
이게 문제가 뭐냐면 아무리 생존템을 둘둘 두르고 스킬셋도 생존특성이어도 일단 안되는게 있음. 원딜처럼 원거리 평타가 되는게 아니라 그냥 사나이답게 붙어서 싸우는 챔프인데 한타시에 한번 물리면 고자되기 십상임.
대체로 좋은평가도 못듣는 챔프들뿐이고... 이런 포지션은 없었으면 좋겠음. 사실상 근접딜러가 지속딜을 넣는다니.. 예전에 렝가에 관한 질문에서 운영진이 내놓은 답변중에 '렝가는 패시브로 적에게 무한 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접근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순간 폭딜보다 지속딜위주의 암살자로 설계되었다'라고 대답했는데, 이건 진짜 말장난같은 소리임. '화살을 주긴하겠는데, 활은 주지않겠다. 대신 검은 주겠으니 그걸로 싸워라'이런소리임.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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