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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22667
    작성자 : 상돌아이??
    추천 : 7
    조회수 : 2630
    IP : 220.79.***.186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07/02/25 17:15:26
    http://todayhumor.com/?lovestory_22667 모바일
    경희대 총여학생회 서정범교수님 성폭행범몰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30&article_id=0000014907§ion_id=102&menu_id=102

    자료사진

    http://town.cyworld.com/happyclick 

    총여학생회 타운페이지 

    http://blog.naver.com/nadesion?Redirect=Log&logNo=10014416358

    동영상

    짧게 요지만 말씀드려서요

    성폭행신고접수 조사특위만듬 학교와 총학생회에 알림 학교측 아직 조사중이니 조사결과나오면

    대응하자, 총학생회 아직 검찰조사결과 나오지 않았으르모 기달린후 대응해도 늦지않다

    총학생회의중 박차고 나옴.. 학교측 입장 듣고 몇일뒤 기자회견 가짐

    언론에다가 서정범교수(80세)가 성폭행을햇는데 학교측에서 처벌을 늦게하고있다고 주장 증거자료로

    DNA와 녹음테이프를 들어 설명 기자회견중 학교에 빠른답변을 요하는 퍼포먼스를 

    교무실인가? 교수실인가에 찾아가서 함 이사진과 내용이 메이져금 신문에 나옴

    학교측에서 서정범교수 실직(정확하게는 몰름 명예교수님이라 다른거같음)시킴

    몇일뒤 검찰측 DNA검사결과 성폭행당일에서부터 한달전 정액,녹음테이프 짜집기되있음 원본테임은

    성폭행신고한 무속인(30세)의 집에서 발견 

    많은 경희대인과 많은 네티즌이 이들홈피에 방문 항의글을 남김 한동한 삭제하다가

    글남김 아래 참조
     
     
    교수성폭력 사건과 관련 희망클릭 총여학생회 입장 







    ‘피해자 무고죄 기소’라는 내용으로 2월 16일 기사가 인터넷으로 올라오면서 여러 가지 의혹과 해결 촉구의 글들이 학내 게시판으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이러한 사태로 오기까지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2월 16일자로 배포된 기사의 왜곡된 점에 대해 바로 잡고 이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제안을 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1월 14일 처음으로 성폭력 상담실로 신고 되었습니다. 이후 가해자가 우리학교 소속이라는 것을 알고, 성폭력 상담실에서 성폭력 사건으로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성폭력 사건에 대한 유력한 증거인 가해자 정액 DNA 일치 반응 결과가 검찰 조사결과 나오면서 성폭력 특별위원회를 통해 사건처리를 위한 논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내에는 교육기관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법적인 절차와는 상관없이 학내 성폭력 사건을 논의할 수 있는 성폭력 특별 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특별위원회 회의를 거쳐 사건 조사를 하였으나 가해자가 조사에 대한 협조를 하지 않았고, 자신의 무고를 입증하지 못하면서 가해자를 처벌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학교 당국에서 성폭력 특별위원회 결정 사항에 대해 조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기에 학교 측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후 가해자는 학교의 처벌결정 이후 별개로 피해자를 무고로 고소하였고, 학교 안에서는 성폭력 특별위원회 안에서 결정된 것을 토대로 인사위원회를 통해 ‘직위해제’라는 징계를 내렸습니다. 




     지금 인터넷상에 올라온 기사에서는 “피해자 무고죄로 기소”라는 것을 “무고죄 판결 확정”처럼 이야기 하고, 사실 왜곡, 삭제 보도 하고 있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사건이 언론에 왜곡된 관점으로 보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폭력 사건을 함부로 공론화하여 다루었을 경우 자칫 의도치 않은 사건 공개나 신상 공개가 이루어질 수도 있고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판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건 정황상 몇 가지 판단해야 할 것들이 있어서 입장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건 추이에 따른 신중한 판단 및 대책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학내 구성원들이‘성폭력’문제를 바로보고 근절하기 위한 대안을 세우는 것으로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학내에서 앞으로도 성폭력 사건들이 존재할 수 있고 이것에 대한 학내 구성원들의 인식 변화와 제도적 보완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신속하게 대책을 세우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 이번 주 내로 총여학생회에서 사건 추이를 지켜보면서 신중한 판단과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 성폭력이 근절되는 경희대로 만들어가기 위한 논의를 하겠습니다. 

    21대 희망클릭 총여학생회 


    요런 인간같지도 않게 남김 이에 다른 누리꾼들 더 들고일어남 이에 이들 잠수

    핸드폰 번호도 홈피에 기제되있어 전화연락을 해도 연락이 않됨

    하지만... 이들이 잠수탄중에도 활동사진들이 있던 홈피 사진에 항의 글들이 올라오자 삭제

    법대,문과대 신입생오티에 참가 신입생에게 자신들은 마녀사냥을 당하고있으면

    믿지말라고함 물론 성폭행은 나쁜거라 연설도함...

    이에 누리꾼들 더 화가 남 사과는 않하고 그런데 돌아뎅긴다며 난리남 

    심지어 오티에 참가햇던 학생들도 글남김....

    그리고 총학생회의록 유출됨 

    내용

    임시중앙운영위원회 회의록(20070220)

    3. 성폭력 사태 논의

    - 총여학생회장_ 이것은 학교의 문제이다. 법과는 별개로 해결에 대한 노력을 해야 한다. 일단 이 사건을 학교의 성폭력 상담소에 신고가 되었으며, 학교의 주체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폭력 특별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하지만 빠른 대책은 도출되지 않았으며, 해결 촉구를 위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 총사무국장_ 일단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학교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되었다. 또한 총여를 매도하자는 이야기까지 거론되고 있다. 총여학생회는 확실한 해명을 하여야 한다. 현재 언론과 의문을 가진 학우들이 연락을 취하고 있는데 총여학생회와 아무런 연락이 되지 않고 있어 더욱 부정적이다. 아직 이 사건을 종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조심스럽다. 서로 옳고그름을 따지기 전에 학생 대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자체적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총여학생회장_ 총여가 잠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번주 중에 사건이 진행된 후 다음 주 중운위에서 방향을 논의하고 사건정황과 해명,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겠다.

    - 부총학생회장_ 이번 사건의 재판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 총여학생회장_ 이번주안으로 판결이 나온다. 대책과 입장을 늦게 발표하게 되어 죄송하다. 학교의 명예가 실추되길 바란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발생될 성폭력 문제에 대한 해결이다.

    - 경영대 학생회장_ 총여학생회장은 교수님께서 성폭행을 하였다고 생각하나?

    - 총여학생회장_ DNA 결과 그렇게 생각한다.

    - 경영대 학생회장_ 이번 사태에 대해 진실된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건은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총여학생회가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여도 다음 주 중운위에서 총여학생회 탄핵을 발의하겠다.

    - 관광대 학생회장_ 원래 사건이 발생하면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에게 죄를 묻기 위해 사건을 재현하게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았다.성폭력사건의 경우 특히 피해자에게 어떤식으로 피해를 입었는지 증명해라는 식으로 접근하고 있어 그 성격이 다르고 그렇다보니 사건을 공개적으로 다룰 수 없었다.

    - 경영대 학생회장_ 만약 교수님께서 무고죄로 판결이 날 경우 대책은 있는가?

    - 총여학생회장_ 배부한 프린트를 보라. 대책을 마련 중이다.

    - 경영대 학생회장_ 공식적인 사과를 한다고 해도 만회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문과대 부학생회장_ 학교 주체들이 모여 성폭력 특별위원회를 개회하였고, 거기서 교수님께 징계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하지만 학교는 빠른 실행을 하지 않아 총여학생회는 기자회견을 가진 것이다. 경영대 학생회장이 이렇게 따지는 어조로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것은 다같이 논의해야 할 사안이다.

    - 총학생회장_ 성폭력 특별위원회를 개회 한것은 사실이나, 중간에 총여학생회 사무국장은 자리를 나가버렸다. 성폭력 특별위원회가 합의한 사항은 아니다. 

    - 총사무국장_ 현재 총학생회와 대다수의 단대에서는 이 사건에 대한 내용이나 정황을 전혀 모른다. 중운위에서조차 거론되지 않았다. 총여학생회와 소수 단대가 대외적으로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하였는데 수습과정에는 다같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국민일보, 중앙일보등에서 사건에 대해 많은 문의 전화가 총학생회에 빗발치고 있다. 이유는 총여학생회와 연락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잠적한 것은 사건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총여학생회는 오늘까지 해결에 대한 움직임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중운위에서 공동의 책임과 대화는 무엇인가.

    - 관광대 학생회장_ 성폭행에 관한 내용이라 쉽게 공개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신중히 대응하느라 늦어진 것이다.

    - 총여학생회장_ 빠른 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 감추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성폭력에 대한 사안의 공개에는 한계가 있다. 대자보를 붙이는 등 노력을 하였다.

    - 총학생회장_ 경희대학교 학내 구성에게 입장을 표명하여야 할 것이다.

    - 부총학생회장_ 현재 총학생회 홈페이지나 학교 게시판에 관련 글들을 많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답글을 달 의향은 없는가?

    - 총여학생회장_ 게시판에도 입장을 표명하겠다.

    - 경영대 학생회장_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일단 외부에 발표하고 나서 일이 부정적으로 흘러가니까 해명한다는 명분하에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은 아니냐.

    - 총여학생회장_ 발뺌을 하는것이 아니라 신중을 기하는것이다.

    - 법대 학생회장_ 이런 일에 있어 무조건 빠른 대응을 하는 것을 옳지 않다.

    - 의대 학생회장_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 하지만, 총여학생회가 붙인 대자보를 보고 학교에 행동을 취하라는(교수님 처벌에 관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오도에 대한 사과문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 경영대 학생회장_ 매년 일련의 관정이 되풀이 되고 있는데, 학교를 위해 원만히 잘 해결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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