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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인사 양경숙을 보면서..
기사中일부
"천명 아이피(IP) 잡히고, 네티즌 돈 지불, 다량 메일 보낸 것들, 모두 포착"
근데 놀랄일 아닌게 열우당시절부터..있었다는점
"다른당이 흉내도 못낼 사이버전사 1500명"
열우당시절부터 사이버전을 염두해뒀던것을 알수있음.
또, 이뿐만아니라 이미 공격타겟까지 설정하는 무서움을 보여줌.
구체적 사이트를 거론하면서 운영계획까지 세움.
"정말 무서운건 이뿐만아니라는거"
예전에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사이버전사대(알바)부대를 양성했음.
현재 향후계획을 모르겠으나 무서운점이 이뿐만아님.
자기가 알바짓거리 하면서 남보고 알바라고 비아냥거리더니..
알보고보니 경향신문기자..(찌라시는 역시다른듯)
기자까지 나서서 인터넷을 선동공략하니 당할자가 없음.
이외에 기사들....
SNS도 점령...
시민단체,정동영 의원실, 기성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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