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자본주의의 꽃이라 불립니다.
근로소득보다 금융소득이 높은것이 자본주의의
양면의 칼이기도 하죠.
주식을 하려면 한번 체크해 봐야합니다.
용돈 수준인지 월급 혹은 연봉을 원하는지 혹은
아주 큰 자산증식을 원하는지 입니다.
신기하게도 주식은 다 가능하기는 합니다.^^
얻고자 하는 금액에 따라 방법은 아주 달라집니다.
흔히 모의투자나 10만 혹은100만으로 해보고 재능 있음을
느낄 수 있으나 100과1000은 다르고 억은 아주 다르며 5억도
1억과는 다릅니다. 저는 저정도 해봐서 저기까지만 압니다.
모든게 평정심이 어느정도냐 어디까지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지금 하루 변동폭이 최대60프로이나 거기까지는 안가더라도
40프로 버틸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4만원 40만원 400만원 4000만원 ...
자기가 가진 자금이 여유자금인지 잃으면 타격이 어느정도인지 대출 받았다면 감당할 만한지 다 잃으면 재기할 수 있는 나이와 직장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주식을 해야합니다.
그냥하다보면 되겠지하면 본전 생각에 늪에 빠져 정신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으로가서 100만원 1000 만원 까지만해도 매수 매도가 쉬워 수익을 내기가 쉽습니다. 받아주거나 내놓은 물랑이 충분합니다. 1억이 되면 좀 어렵습니다. 거래량이 받쳐주는 주식은 대부분 무겁습니다. 한번 잘못 들이면 십년 가까이 내려가는 종목도 있습니다. 코스피 우량주라도..
1000만원 이하로는 잘한다해도 용돈 수준입니다.
그냥 내 가족 외식하고 선물 사줘야지하는 마음이면
인터넷 왠만한 방법 따라하셔도 시간이 더해지고 수익시 욕심 안부리면 거의 수익 매도합니다.
그 이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알아야합니다.
내가 하루 변동폭 40프로를 견딜 수 있는 심장인지를
글이 길어져 다음에 이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