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랩 4마리!

74 베메는 점핑 이벤트때 키운거라서 템이 나름 갠츄남!

52 남스파는..남격 처음 나왔을때 키운건데..(사실 장애언트였다가 남는 전직의서가 있길래 스파로 전직) 하지만 봉인!

51 빙결도 마찬가지로 51까지 키우다가 봉인

62 챔피언은. 나의 최초의 본캐.

저걸로 디레에서 10번째로 안으로 지존도 찍어보고... 그냥 결덕질만 하던 캐릭

아이디가 넨의봉인인 이유는 원래 넨마였다가 끈기있는자★ 칭호 대신 스커를 택함 ㅋㅋ

(그때는 그럴수밖에없었음! 넨가드를 쓰면 넨마 본인은 못움직이고, 기공장 쓰려면 전재산을 다 부어야 했던 시절)

접은 이유가 예전 결장은 레벨이 낮으면 낮을수록 좋았는데

그걸 모르고 만랩을 찍어버리는 바람에.. 결장에서 너무 허약해져서 접은캐릭

49 백화요란.

2번째 본캐로써.. 소패왕까지 찍었던 캐릭.

넨의봉인이라는 스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48랩 (딱 각성할 레벨)까지만 찍어두고

바두, 게슈, 경갑 어깨(공속5퍼짜리 레어) 등을 끼고 결덕질만 하던 캐릭

그때의 결장은 고강이 답이기 때문에

결국 14귀질띄우려다가 전부다 날리고 접은 캐릭 (이때 이후에 스파를 키웠음 ㅋㅋ)

28 메카닉

예전에는 레시피로 아이템 제작하려면 마스터리가 있었어야 했는데 그게 메카닉만 가능했음 ㅋㅋ아마도?

그래서 그냥 키워만 놓은 캐릭(별의 별 구)템들이 많이 있음)

(끈기있는자 칭호도 저녀석한테 있음)

19 스핏

결장에서 보정캐릭이 유행할때 키워봤던 캐릭

정말 강력하게 윈드밀 + 마하킥이면 시망 ㅋㅋㅋㅋㅋ지존까지 찍고 경험치셔틀이됨(결장경치)

54 트릭스터

사실 엘마였음. 마법사가 처음 나왔을때부터 키운캐릭인데

저거키울때까지만해도 본캐는 결장 전용이라.. 저걸로 척2, 척1 쩔해서 돈벌어서 자급자족했음

나에게 참 많은 아이템을 맞추게 해준 효자캐릭이지만..어느순간 접게 됨

(사실 입던 아바타를 여친빼줘버렸는데..헤어지는 바람에 접은 캐릭)

45 베메

베메가 굉장히 결장에서 좋은 시절에 키워본 캐릭

8단까지 찍어보고 베메랑 격가는 많이 다르구나 라는걸 깨닫고 접은 캐릭

40 퇴마

왜 키웠는지 기억도 안나는 캐릭(퇴마사 맨처음에 나오고나서 키웠나?)

45 스커

공결나오고나서 공결용으로 키운 캐릭

"원래 본캐인 독왕으로 공결을 하려고 했는데..그때 당시만 해도 독왕이 진짜 어렵던 캐릭이라.."

(특히 저같은 경우에는 공속빨로 결투를 했던지라)

스커로 공결을 해야겠다!! 하고 1번쨰 본캐였던 스커로 들어가서 결투를 했는데..

스커를 접은지 너무 오래된 관계로 계급에 비해서 실력이 너무 후달려서 실력 향상용으로 키운 캐릭

10단까지 찍고 지존에서 멈춘 후 자유공결만 하던 캐릭

덕분에 지금도 결장은 스커로 하고싶긴 함. (스커가 꿀잼)

25 남법사

화염의비노슈 카드 노가다용으로 키운캐릭

결국 1장도 못먹은게 유머 ㅠㅠㅠㅠㅠㅠㅠㅠ 

비노슈카드 노가다 막힌뒤로는 버림받은 비운의 캐릭터

(그래도 템은 보면 굉장히 지림, 아마 25레벨대에서는 최상의 템??)

올 유니크임 ㅋㅋ(방어구는 그라파이트 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천라용 지원병으로 키운 캐릭

스펙이 조금 딸려서 노페 보스 원킬을 못시켜서 키운 캐릭

저녀석 덕분에 노페 보스 원킬을 시켰었음

(천라 2중첩)

하지만 지금은 그냥 본캐용 천라 2중첩용으로 전락하긴 했는데./.별쓸모가없음

사실 지금도 제일 키우고싶은 캐릭은

1번째 본캐였던 62스커네요. (스커가 싸우자도 좀만 더 좋으면 아마 키울듯)

올라운드 캐릭터를 목표로 키우는데..그나마 근접한게 독왕이라고 봄(물론 격가류중에!)

올라운드 캐릭터 : 사냥, 결장, 싸우자, 세력 전부다 어느정도의 템과 컨이면 1등급이 될 수 있는 캐릭

(사냥은 그냥 일던과 진고던 정도? 이계는 pass)

현재 개인적으로 올라운드 캐릭터에 가장 근접한 캐릭 순위

1. 홀리오더

2. 다크로드

3. 메카닉(남, 여)

4. 런처(남, 여)

5. 노블레스

6. 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