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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가 왜 이리 많이 찍히나 했더니,
벌레들 창궐하는 주말이었군.
이형이 사회 생활한 바로는 오프와 온라인의 자아
혹은 이드와 에고의 괴리가 큰 애들은
반드시 탈이 나더라.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단지 가정 교육의 중요성만을 말한 게 아니라,
평소 품고 있는 생각은
그게 언제고
타인과 있을 때
말과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교훈도 품고 있는 것이지.
오유를 망하게 하는 법이라고 해서
모처에서 "오유에서 간첩코스프레 한 다음에 국정원에 신고해"란 글의 캡처 화면을 본 적이 있다.
실제로 비슷한 시도(오유에 북한 아이피 발견 해프닝)도 있었고.
요즘 그런 목적을 염두에 두고 코스프레하는 버러지들을 많이 확인 중에 있다.
니들이 돈을 받고 하는 것이든
니들 정신에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 것이든,
그 둘다이든,
그렇게 벌레짓만 하다가는
니들이 지향하는 대한민국 상위 1%는 아 ㅅㅂ쿰이 아니라,
그 쿰 속에서 또 쿰으로 또 쿰으로,
아무튼 인셉션 속에 인셉션이라고 보면 된다.
즉 그렇게 쓰레기 벌레짓하는 것으로는
니들이 원하는 쿰은
이미 다른 기득권들이 뒤에서 낄낄대며 누리고 있다는 거지.
여자 친구의 되도 않는 짜증을 받아주며 한 여자의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하거나
혹은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간다는, 혹은 취업을 했다는, 혹은 아버지가 되는
그런 삶의 의미 있는 경험들로부터 너희들 스스로를 격리/단절/괴리시키지 마라.
이런 글을 읽고도 여전히 병맛을 보이는 놈들이 대부분이겠지만,
그래도 제정신 차릴 운이 조금이라도 있을 놈들을 위해 주저리 써본다.
그리고 휴대폰 태더링으로 하루 종일 키보드를 벗삼는
바로 너에게
누가 침공용 아이디를 생성해서 배포를 했는지에 대해
두 명 정도가 의심됩니다만, 제 능력으로는 입증할 방법은 없네요.
하지만 보통 의심한 그대로 결과가 나타나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제대로 싸이코가 아니라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바로 그런 존재들로 의심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가입한 닉네임들에 대해서는 좀 더 주의해주세요.
새로 가입하지 않은 닉네임들이라더라도 활동이 매우 뜸하던 닉네임들에 대해서도 주의해주세요.
닉네임변경 이력도 확인해주세요.
제가 지난 주 동안 보니 특정 아이디들이
날짜별로 교대로 돌아가면서 댓글이 폭주하는데,
그게 우연히 그렇게 나타난 현상인지
몇 명이 순번 정해서 돌리는 건지,
한 놈이 하루 종일 일주일 내내
여러 아이디, 여러 아이피로 죽치고 있는지
그 어떤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습니다.
디씨처럼 시사게시판 내에서 만이라도 확인할 수 있도록
각종 테러나, 다중닉으로 혼란을 조장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
시사게시판 내의 공지란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피 신고 1타로 3피
시사게시판 동일한 페이지에서 닉네임만 바꾼 게 아니라
아이디를 통째로 바꿔서 글을 쌈
그러나 아이피는 그대로라서 아이피 신고 1회로 세 개에서 동시에 아이피 신고가 증가하는 걸 확인.
선비님:
구국의영웅:
패트리어트:
다중닉을 발각된 본인 소견
그러나 그러한 다중닉에 대한 일침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