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체적으로나쁘지는 않았으나 좋았다라고도 할 수 없다
2. 1 2 3 그리고 탬버린(우승상품)이 걸린 최종전 총 4번을 각 팀이 치루는데 최종전에서 승리한 팀이 우승상품을 가져가는 시스템이다
3. 앞의 세 라운드는 최종전에서 각 팀의 공연장(노래방 컨셉의 방)의 크기 설정을 위한 방크기 쟁탈전(?)인데 왜 쟁탈전을 해야하는지 의미가 없다
4. 왜? 마지막에 god팀의 공연에서 앞의 관객석(?)까지 가서 공연을 펼쳤는데 이건 앞의 세 라운드에서 정한 방크기를 무시해버린 즉 앞의 랴운드의 의미를 없애버린 것이다
5.앞의 세 라운드의 가치를 살리려면 앞으로 뛰쳐 나가는 행위에 패널티를 부과하거나 방 컨셉을 없애는것이 맞다고본다. 그리고 각 라운드별 승리시 방크기 조절과 함께 라운드 승리팀에 혜택이 더 있어야한다고 봄
6. 상대팀의 최종전에서 공연을 방해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팀 공연에 흥을 더 돋우게할 수 있는 아이템등을 주는게 맞다고 봄. 그래야 최종전에서의 유리함을 가져갈 수 있으니 앞의 라운드에서도 최선을 다해 시청자나 녹화시 관객들에게 더 즐거움을 줄 수 있으니까요
결론 김태우 여장 안본 눈 삽니다 제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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