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있네

 

우리나라 처럼 여자가 살기 쉬운 나라가 어딨다고

 

군대도 안가...그렇다고 가장으로의 책임감을 가지는 문화도 아니지

 

그냥 적당히 살다가 시집가면 그만인데 머가 힘들어

 

성폭행이니 뭐니 그런건 만국 공통 범죄니깐...이런걸로 비교하는건 그렇지 않냐??

 

그리고 솜방망이 처벌이니 뭐니 이건 여자가 살기 힘들단 조건을 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가 썩은걸로 꼬집는게

 

맞는거지...비단 성관련 범죄만 그러냐...있는놈들은 솜방망이고 빽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불방망이 질하는게 대한민국인데...

 

참고로 내가 7년전쯤에 친구랑 술먹고 한 이야기가 아직도 생각난다...그때는 보 슬 된장녀라는 단어도 없었고 그런 개념도

 

안잡힐 시절인데 이랬댄다.."우리나라 처럼 여자가 살기 편한 나라가 없다고...적당히 살다가 젊을때 연애하고 적당히 여행도 아니고 적당한 사람 만나서 시집가고 하면 된다고..."

 

남자는 군대가고 가따오면 예비군에 가장의 책임감등 사실 모든걸 짊어 져야 하잖냐...

 

간단한 예로 여자는 돈없어도 시집 가지만 남자는 돈없거나 직장 없으면 결혼꿈이나 꾸냐...

 

물론 여자는 외모라는게 존제 한다 쳐도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고...

 

그 외모의 경계도 성형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지고 있는 추세고...

 

그리고 군대 이야기 하자면 씨2 발 국방의 의무인데 왜 남자만 져야 하냐?

 

그리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들고 집지키는 개 취급하는 년들이 대부분 이잖냐...

 

이런거 촛불시위 안하냐? 아고라 서명 같은거안해???

 

다른건 몰라도 세금을 더 걷던가 예비군 처럼 의무적 국방교육(구급법 이라던가 민방위 대피훈련)같은거 1년에 1번적도는

 

받게 해야 한다고 본다...이런거 시위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