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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보면 6단계의 DPI가 있는데, 가운데 ㅅ자 버튼을 누르면 더 높은 DPI로 전환되면서 그에 따른 LED색으로 바뀐다. 가장 아래에 영상을 첨부하겠다.
측면버튼은 좌우 합하여 총 네 개인데, 기본적으로 좌측의 두 개는 웹브라우저 뒤로가기/앞으로가기 이다. 그런데 이게 익숙치 않아서인지 잘 안쓰게 되더라.
그리고 잘 보면 홈이 파여있는데, 이 부분덕에 마우스를 잡는데 조금 더 편안하다. 그 홈 사이로는 LED빛이 비친다.
마우스에서 선이 나가는 곳의 마감은 마음에 든다. 본인의 손은 주변 대부분의 친구들과 비슷하니 평균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리뷰를 보면 크다는 반응이 많은데 의외로 괜찮았다. 참고로 손목이 끝나는 지점부터 중지까지 길이는 18cm이다.
원래 쓰던 큐센 마우스와의 크기 비교. 아무래도 골이 가파르게 파여있어서 좀더 크다고 느끼는듯 하다. 실제 전체적인 크기만 보면 그렇게 크다 라고 느낄 수는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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