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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클럽에 가는 젊은이들이 '조용한 전파자'가 되는 상황이 걱정될 수 밖에 없다"며 클럽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문을 연 일부 클럽 등 유흥업소에는 사람들이 줄서서 몰려 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 https://youtu.be/HamvpqvG26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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