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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eball_22379
    작성자 : 너구리
    추천 : 4
    조회수 : 1116
    IP : 115.64.***.90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2/05/21 20:52:45
    http://todayhumor.com/?baseball_22379 모바일
    '근성' 사라진 한화 야구 '야왕' 경질 요구 거세
    지난해 ‘야왕’ 신드롬을 일으켰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한대화 감독이 팀 성적 꼴찌와 잇따른 역전패로 코너에 몰렸다.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 ‘커뮤니티’를 비롯해 인터넷 포털에는 한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한화는 지난 18~20일 SK와의 홈3연전에서 3연패를 당했다. 특히 5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3차전의 역전패에 팬들의 충격이 컸다.

    1회 SK 최 정의 솔로 포와 2회 박정권의 희생플라이, 정근우의 적시타로 0대 3으로 끌려갈 때까지만 해도 한밭야구장의 분위기는 침울했다. 이런 분위기를 반전시킨 건 돌아온 거포 김태균의 한 방이었다. 상대 선발 마리오 산티아고를 상대로 중월 3점 홈런, 이어 오선진이 다시 3점 홈런을 쳐 단숨에 6대 3으로 역전시킨 것. 지긋지긋한 SK전 6연패의 사슬을 끊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더구나 한화는 4회말 2점을 더 뽑아 8대 3으로 앞서갔다.

    한화의 상승 분위기는 여기까지. 불펜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SK의 불방망이를 당해내지 못했다.

       
    한화의 에이스 류현진과 올해 새로 영입된 박찬호, 김태균. 한화는 올해 전력보강을 통해 내심 4강 이상을 넘봤지만 전체적인 게임운영에 문제점을 드러내며 최하위에 쳐져 있다. 한 감독에 대한 일부 팬들의 경질 요구는 단순히 SK 홈3연패 때문만은 아니다. 시즌 개막 전만 해도 한화는 김태균, 박찬호의 영입과 전력보강을 통해 4강 이상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영입된 스타급 선수들은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태균은 경이적인 타율을 보이고 있고, 이를 악물고 던지는 박찬호의 역투는 팬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문제는 전체적인 게임 운영.

    불펜은 부실하고 수비는 실책을 연발하고 있다. 팀 타율은 8개 구단 1위지만, 평균 자책점은 유일하게 5.0점을 넘어섰다. 여기에 피안타 1위, 피홈런 1위라는 오명까지 쓰고 있다. SK전에서도 불을 끄러 나온 박정진과 송신영이 나오자마자 두들겨 맞았다. 그래서인지 유독 올해 한화는 어이없는 역전패를 많이 당했다.

    한화가 올 시즌 앞서가다 내어준 경기가 무려 7차례에 달한다. 이는 8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역전패 기록이다. 이 가운데 5번은 6회 이후의 역전패다. 그만큼 경기에 대한 집중력이 지난해와 같지 않다는 얘기다. 특히 크게 리드를 잡다가도 한 번에 무너지는 경기가 많다보니 팬들의 속이 뒤집어질 수밖에 없다.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에는 한대화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팬들의 게시글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15일 잠실 두산 1차전에서는 6대 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대 11로 경기를 내줬다. 이에 앞서 12일 대전 롯데 전에서는 마지막 9회를 버티지 못하고 4점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지난달 28일 청주 넥센 전에서도 6회까지 4점차로 앞서다 7~8회에만 6점을 헌납해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물론 한화도 지난 11일 청주 롯데 전에서 0대 7로 뒤지다 15대 9로 대역전승을 일궈낸 적이 있다. 지난해 보여 준 ‘야왕’의 야구가 이런 경기였다. 하지만 반전의 드라마는 고사하고 다 이긴 경기까지 내주는 경우가 많은 게 한화의 현주소다. 

    지난해 한화는 객관적 전력 면에서 뒤쳐졌지만 앉아서 게임을 내주지는 않았다. 특히 시즌 막판에 보여 준 응집력은 1위 팀도 함부로 볼 수 없을 정도였다. 현재 승승장구하는 넥센을 보는 느낌이었다. 대타를 내보내면 어김없이 적시타가 터졌고, 박정진-바티스타는 뒤집은 경기를 지켜냈다.

    지난 20일까지 한화의 홈경기 매진은 모두 13차례.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팬들은 지난해 보여 준 근성의 야구를 기대하고 있는 것.

    하지만 올해의 한화는 눈에 띄는 전력보강에도 불구하고 맥 빠진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 실책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다. 한화의 팀 에러는 LG에 이어 2위. 하지만 실책을 저질러도 경기를 내어줄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클러치 에러’가 많다는 게 문제다.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는 주루 플레이도 자주 연출해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참다못한 팬들이 인터넷 게시판에 ‘야왕’ 한 감독의 퇴진운동을 벌이는 초강수를 뒀다. 지금과 같은 분위기에서는 4강 진출은 고사하고, 꼴찌 탈출조차 요원해 보이기 때문.

    한화 이글스의 홈페이지에는 야구장에 가지 말자는 ‘무관중 운동’이나 한 감독의 퇴진을 요구하는 100여 건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한화 팬 장진수 씨는 “꼴찌였어도 재미있게 응원했었는데 요즘은 짜증만 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역전승도 좋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근성의 야구를 보고 싶다는 게 팬들의 바람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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