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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 서로 방향이다른 두 태풍이 만나서, 볼라벤의 태풍의눈은 소멸되었고
한반도는, 태풍이 소멸되면서 지나갔기에, 본래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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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20814000228
8월 12~13일 군산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2500대의 침수피해,,, 그러나 이것은 보도가 안됬음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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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conomy.hankooki.com/lpage/finance/201208/e20120828174706117470.htm
이 기사에선 태풍으로 군산에서 2500대의 차량침수피해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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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태풍의 피해가 무지막지, 극심하다! 고 언론에서 난리 쳤는데 그 기사에는 매미나, 곤파스의 자료를 갖고오고,
그냥 보통 태풍수준의 피해인데, 이것을 언론은, 엄청난피해가 났다고 보도했답니다.
(보통태풍이라도 원레 피해가 심한편입니다. 태풍피해가 심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컨테이너가 날라와서 경비원 한분이 사망했다는것도,
목격자들은, 판넬로 만든 조립식 가건물(컨테이너는 2.5톤짜리 무역용 컨테이너를 말합니다.)이 넘어져서 깔렸다고 하지만
언론보도에선, 컨테이너가 날아와서 사람이 죽었다고 말합니다. 어느지역이며 어떻게됬는지 추후보도조차 안하구요
(사망하신 경비원님,, 이렇게 언급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또하나, 태풍이 오기 이틀전에, 전국휴교령을 내려서, 학부모님들의 관심도 태풍으로 돌릴수 있었죠
안전이 우선되야 하기에 휴교했다하는데, 어제보다 더 강했던 매미나 콘파스,,
학교별로 일부가 재량적으로만 등교시간 조절, 휴교등을 했죠,, (콘파스때 9월모평 보기싫어서 휴교하길 바랬는뎅 ㅜㅜ)
언론에서 이렇게 크게 과장보도같은것을 했다면, 어떤 사건을 가리고자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23일부터, 민주당 경선행보가 시작되었습니다.
문재인,손학규,김두관,정세균 이상 4명의 후보들은 오늘까지 제주, 울산, 강원에서의 경선을 마쳤는데요
현재는 문재인후보가 누적지지율 53.34%로 득세하고 있습니다.
제주,울산에서 압도적 우세였으니 언론에선 다루지도 않고있다가
강원에서 45%로 조금 낮게 받으니까, 보도하면서 이변은 없었다는둥,,,
솔직이 이것은 이변이 맞습니다. 문재인후보 본인도 놀랐다는데, 언론에선 관심안모이게 하려고 시큰둥하게 보도하고,,
새누리당놈들은 안철수가 나와서 야권의표를 분열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헌영희->경찰의 사찰자백->네티즌 발끈 -> 안철수 옹호 식으로 안철수를 띄우죠
새누리당놈들은 안철수 무너트리는 대첵을 다 세워났어요, 안철수에대한 의혹들(박사모가면 일부 볼수있음)을 이용하는거죠
대선전에 안철수에대한 '의혹' 폭풍을 터트리는것이죠, '룸살롱'처럼 퍼트려서, 안철수의 지지율을 떨어트려서 소멸시키려는 계획이죠
근데 문재인이 이변을 일으키면서 치고나오니까 안철수불출마될까봐 태풍으로 가리려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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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만 쓸께요
안철수 지지자분들의 반대는 각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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