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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왜 자살했는데 현충원에 묻혀있냐고..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박근혜가 무조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더군요. 뭐 여기까진 이해합니다.
근데 위에 저 말은 왜 나왔는지.. 이건 자살을 비꼬면서 대통령 예우를 박탈시키고 있더군요.
전두환이 현충원에 못 묻히면 지랄할 놈일세..
아무리 십년지기 이지만 상대하기 싫어질때가 바로 정치적 성향입니다.
한참 FTA 한다고 할때 전 제 의견을 내세웠죠. 이건 해선 안될 조약이라고.
친구와 저는 완전 반대입니다. 4대강도 마찬가지구요.
FTA, 4대강. 둘다 속 뜻은 매우 좋습니다.
문제는 그걸 풀이해 내가는 과정을 모른체 무조건 적인 찬성만 하는것에 전 불만이었습니다.
친구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FTA: 우리처럼 자원부족국가에서 미국에서 싸게 수입하면 얼마나 좋으냐
4대강: 수질관리 해준다는데 더 할 나위 없지 않냐? 한강 봐라 얼마나 깨끗해졌냐.
....
요즘에 FTA와 4대강 관련 라디오 뉴스 나오면 침묵을 지키더군요. 예를들면 녹조현상?
그런데 아직도 소신껏 생각하는게 문제..
요즘은 손학규가 꼭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왔으면 하더군요.
그래야 무조건 박근혜가 붙는다나.
왜 문재인은 좀 무섭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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