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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11총선이전
2012-03-20
의혹을 수사 중인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오늘(20일) 전남 고흥 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9&aid=0002253193
우 전 의원은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용인시의원 출마 후보 두 사람으로부터 1억8000만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4·11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주민들에게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뿌리고, 법이 정한 선거경비를 넘겨 선거운동원들에게 2800만원을 지급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도 받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8973.html
2012-07-16
공천 헌금' 한명숙 전 대표 측근 실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환수 부장판사)는 16일 총선 후보공천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민주통합당 사무부총장 심상대(48) 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민주통합당 대표비서실 차장 김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1000만원을, 돈을 건넨 민주통합당 총선 예비후보 박모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376312
2012.07.31
2012-08-07
이종걸, 박근혜 향해 “그년” 트위터 막말
“그녀는의 줄임말” 주장하다 파장 커지자 “그녀는의 오타”
민주당 이종걸 최고위원(55·사진)이 트위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가리키면서 막말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새누리당 돈 공천 파문 비판 글에서 “ ‘공천헌금’이 아니라 ‘공천장사’입니다. 장사의 수지계산은 직원의 몫이 아니라 주인에게 돌아가지요”라며 “그들의 주인은 박근혜 의원인데 그년 서슬이 파래서 사과도 하지 않고 얼렁뚱땅…”이라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072141175&code=910402
2012-08-08
민주당 국회의원 100명·대의원 2만7천명 명단 유출
민주통합당 제19대 국회의원 100명와 대의원이 포함된 당원 명부가 무더기로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최근 지역 축제 행사를 기획하는 서울의 ㄱ사의 박모 이사(45) PC에서 민주통합당 당원 2만7000여 명의 명부가 들어 있는 파일을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명부에는 전국의 당원 이름과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이 담겨 있었다고 설명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081531531&code=950306
2012-08-09
2012.08.10
이종걸 “홍위병들의 미친 x잡년”
이번엔 민주당 당직자가 "미친 x잡년들이"
민주통합당 이종걸 의원이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에게 '그년'이라는 욕설을 트윗터에 올렸다가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민주당 당직자가 박근혜 팬클럽인 박사모 여성회원들을 향하여 '미친 x잡년'들이라는 욕설을 퍼부어 불붙은 이종걸 사태에 기름을 부었다,
9일 오전 11시경, 박사모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단체가 이종걸 '그년' 욕설에 항의하러 영등포 민주당사를 방문했다,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과 구호 제창을 한 후 민주당 민원실로 항의 방문을 하던 들어서던 중, 사무실에서 나오던 민주당의 한 남성 당직자가 여성회원들을 향하여 "어디서 미친 개 잡년들이 와가지고..."라고 욕설을 내뱉은 것이 화근이었다,
http://frontiertimes.co.kr/news/htmls/2012/08/2012081089751.html
2012.08.11
민주통합당 당직자가 전국언론노조가 발행하는 언론비평 매체 '미디어오늘'의 여기자를 술자리에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임(解任)된 사실이 10일 뒤늦게 밝혀졌다. 같은 자리에 있었던 미디어오늘 남성 기자도 이 여기자를 성추행했다는 이유로 회사 차원에서 징계를 받았다.
민주당과 미디어오늘은 한 달여가 지나도록 사건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1/2012081100179.html
2012.08.12
민홍철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민홍철(김해갑) 의원은 법무법인 대표가 아닌데도 선거공보, 명함에 '법무법인 대표'로 표기해 선거구민들에게 배포한 것이 허위사실 공표 혐의가 인정됐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340515&cp=nv
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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