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오사카에서만
3인가족이 갈거고, 관광 위주로 여행 계획입니다.
인천에서 8시출발 , 간사이 공항 9시 45분 도착
현재는 1일차만 상세히 적어놨고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초안이고.
| 17.3.6(월) |
| 1일차 | 6:00 | 인천공항 6시 도착 |
| 8:00 | 출발 |
| 9:45 | 간사이공항 도착 /입국심사 및 캐리어 찾기 입국심사 2시간 소요 예상 |
| 12:00 | 12시 39분 난카이난바로 이동 난바급행 (난카이공항선) 1시 25분 도착 숙소까지 약 15분 다시 난바역 까지 25분 |
| 14:00 | 난바역에서 다니마치욘초메역 까지 9분 미도스지선 난바 -> 혼마치 주오선 혼마치 -> 다니마치욘초메 |
| 14:30 | 오사카성 |
| 16:30 | 다니마치선 다니마치욘초메역 ->덴진바시스지로쿠초메역 13분 |
| 18:00 | 도보로 10분 나니와노유 온천 |
| 19:00 | 다시 도보로 10분 -> 덴진 바시스지로쿠초메역 -> 히가시우메다역 |
| 19:30 | 우메다 공중정원 도착 공중정원 지하 음식점 먹고 야경보러 공중정원 |
숙소는 난카이난바역에서 1키로 정도입니다.
2일차
덴노지 쪽 ( 시텐노지 -> 덴노지공원 -> 쓰텐카쿠) -> 도톤보리(저녁)
3일차
난바역 주변 쇼핑 -> 출국
맛집 추천부탁합니다. 더불어서 일정이 빡빡한지..궁금합니다.
지금 멘탈이 터질거 같습니다.. 한달정도 남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일정짜기가 스트레스가 너무 쌓입니다. ㅠㅠ
조언 자세히 부탁합니다.. 엉엉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