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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어느 한편에서 편을들자는 글이 아니라 제 관점에서의 궁금점들의 해답을 얻고자 함입니다.
부자를 왜 싫어하나 에 관한 의문입니다.
제 견해로써는 이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는 소위 재벌들을 지원하는 제도가 나쁘지않다고 판단합니다.
경제력의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적 약자층보다는 부자를 지원하는편이 외화벌이, 큰규모의 사업, 기술력 발전
등의 요소에서 더 나은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선진국의 경우들을 보면 빈부격차가 많이 나지않는 나라보다 많이 나는 나라가 더 많습니다. 나라의 발전을
가장 큰 축으로 삼아야하는 지도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길을 선택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무조건 반대를 누르지 마시고 짧은 글이니 읽어봐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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