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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그대로,
국민들에게 '자기검열',
국제적으론 '망신살' 남기고 끝난
MB의 '인터넷 실명제 확대' , 결국 종지부..
2009년 유투브랑 붙었던 걸 생각하면 아직도 얼굴이 화끈.
MB는 임기말 레임덕에, 새누리당은 대선 앞두고
똥줄 좀 타겠네요!
‘인터넷 실명제 위헌’, 표현의 자유 회복의 주춧돌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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