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쟁 나길 기다리는 게시판? 저 같으면 중국,일본 하고 전쟁하라며 하겠습니다.
물론 민방위 끝난지도 10년이 넘은것 같은데, 총을 잘쏩니다.
근데 북한은 통일의 대상이지 전쟁의 대상이 아닙니다.
만일 전쟁하면 누가 싸우나요? 늙다리들이 전쟁일으키면
애들만 피흘리지.
심지어 있는 놈들 애들은 군대도 안가.
2. 군대 향수를 공유하는 게시판?
내 인생에서 가장 높은 지위는 병장이다.
이런건가.
운동 좀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사람은 참 쉽게 죽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도가들이 더욱 일반인과 안싸울려고 하지요.
어짜피 sofa때문에
우린 무기개발도 못하는데
무기에 대해서 토론해봤자 뭐함?
그냥 sofa 개정 청원이 더 필요할것 같은데.
3. 미국 무기 보고 오르가즘 느끼는 게시판?
한때 자동차의 차가운 질감으로 오르가즘 느끼는 성애자도 있긴했음.
할리 데이비슨 같은 건 비싸고 위험해서 엄마가 안사주니깐 계속 동경만 하다가 늙었다 이런류.
트리거 같은거 쏴보고 싶고 산탄총도 한번 쏴보고 싶은?
미국 역사 200년 동안 소소하게 전쟁 200번은 했을겁니다.
통킹만 사건 뿐 아니라.
심지어 625도 김일성이가 처들어 내려오는 정보를
미정보국은 미리 알았다는 내용도 최근에 공개 되었죠.
김일성이가 소련한테 미군은 안쳐들어 오겠지? 물어봤는데.
소련이 미국은 관심없다는 식으로 응대.
하지만 이것 역시 미국은 알고 있었다 함.
진주만 공격 당하는 것도
미리 알고 있었음.
일본이 대규모 작전을 준비하는 것이
역시 미정보국은 알고 있었지만
느슨히 대응? 또는 침묵 했다는 설.
미국이란 나라는
총, 소, 석유, 무기의 나라 아닙니까.
록히드 마운틴 무너지면
미국 지위도 약해질꺼고. 미국판 4대강 사드 팔라고 온 쌩 지할중이지요.
솔까
정은이, 트럼프, 아베는 핫 라인 있는듯.
아베는 마누라 비리로 위기. 트럼프는 원래 위기, 록히드마운틴이 위기인데.
정은이 때문에
아베는 정국환기, 미국은 한국에 싸드 팔기.
암튼 그럼 강한 미국 빨지 누굴 빠냐고 하면 할 말 없지만.
미국이 인류 역사동안 겨우 200년 존재했을뿐입니다.
아무리 강한 미국도
로마, 오스만 투르크, 몽골 처럼 쇠퇴합니다.
그래서 정치, 외교가 필요합죠.
전쟁해서 뭐든지 해결하려면
뭐하려 직장에서 일한담?
그냥 칼드고 마트가서 무료 장보고
은행가서 현금 충전하지..
전쟁은 절대 안됩니다..
전쟁은 있는 색휘가 더 가질라고 하는게 전쟁입니다.
솔까 러시아, 중국, 북한이
동해에서 남침 훈련 매년 하면 기분 좋겠어요?
팀스프리트, 독수리,을지 포커스니 하면서
미국하고 매년 북침 훈련 하는데 북한이 기분좋으리 없지요.
밖에서 깡패들 총들고 문두들기는데
집안에 있는 사람은 식칼이라도 찾는게 인지상정 아닙니까.
거지같은 북한이
비대칭 핵무기, 미사일을 개발한 이유도 이해갑니다.
우린 관심없어서 그렇지.
해상 장악당한 북한은 과거 50년동안
정상 무역 못했습니다.
앞으로 아무리 제재한다 해도
그냥 쇼입니다.
각나라 대통령들은 다 립서비스를 합니다. 자국민에게 지지 받기 위해서.
핵무기, 핵발전소 있는 나라
전쟁한 역사 없습니다.앞으로도 없습니다. 걱정 마세요.
뭐든지 확률이죠.
저도 전쟁 안날 확률이 100프로인줄 아니깐.
이렇게 뻘글을 장시간 쓰고 있으니깐요.
전 밀게가 앞으로
통일 한국,
세계중심의 한국이 될때를 대비해서
세계 최고의 군사 강국이 되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는 포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디어는
빨리 소파를 개정해서
한국도 icbm 만들고.
라팔회사랑 다시 접촉해서 한국형 비행기도 생산하고.
핵잠수함도 생산하고..
건조하는데 5조밖에 안든다는 경제형 항모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젤 시급한건
육군 위주 군대를 개조해야 함.
북한보다 국방비 10배쓰면서
맨날 북한한테 진다는 똥별 들 다 짜르고.
모병제 해야 해요.
전쟁은 사람으로 하는 시댄 갔음.
미국 역시 초기 투입은 블랙 워터같은 애들이 들어감.
나중에 보병이 감.
우리도 블랙워터는 아니더라도.
부사관 위주의 강한 군대 육성.
사자방에 100조 안썼으면 ㅅㅂ 우린 누구한테도 안꿀리는
무기를 개발했을껀데..물론 sofa로 미국이 허용 안했겠지만..
암튼
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