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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21244
    작성자 : GookLife
    추천 : 70
    조회수 : 7962
    IP : 203.90.***.143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12/29 10:51:29
    원글작성시간 : 2008/12/28 23:49:50
    http://todayhumor.com/?humorbest_221244 모바일
    [펌]여성 경험 자랑
    원문은 2ch가 아닐까 싶네요.

    ======================================================================================

    1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8:46
    눈이 마주친 적이 있지.큭큭큭...


    3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8:47
    아까 편의점에서 거스름돈 받을 때
    점원과 손이 닿았지. 큭큭큭...


    7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8:50
    난 3초나 얘기해본 적이있지 큭큭큭...


    9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8:51
    담배를 한 보루로 샀더니 라이터를 받았지.
    어이, 아가씨. 나는 여자친구따윈 안만드는 주의라구.
    선물로 내 관심을 끌어보려는겐가?


    10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8:53
    편의점에서 내가 아무말 안하고 있어도 '데워드릴까요?'
    라고 먼저 말을 걸어온다구.

    13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8:53
    니들 인기 짱좋구나

    23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03
    인기 짱 좋은 우리들은 점원과의 로맨스가 많군

    24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05
    오늘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않았어.
    다들 부끄러워 하긴 큭큭큭...

    30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08
    여자들 근처에 가면 다들 나에게서 시선을 피하더군
    그렇게까지 노골적으로 부끄러워 할 필요 없는데 말야 큭큭큭...

    34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09
    파칭코하고 있으니 「커피 가져다 드릴꺼야?」라고 하지 뭐야!
    인기 짱 많은나는 그런 헌팅따위 무시해줬지 큭큭큭...

    40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13
    「제대로 씻긴 하는 거에요?」
    그렇게 내가 걱정되냐?큭큭큭...

    48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17
    「한 분 이세요?」라니, 나와 함께 가라오케를 하고싶은건가?
    좋아, 그럼 네가 가게를 쉬는 날 같이 가라오케나 가볼까큭큭큭...

    49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18
    여자친구 있다고 했더니
    「뻥이지?」
    라더군

    그렇게 믿고싶지 않았냐
    너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하고 상처를 줘서 미안하군
    뭐 사실은 진짜로 여자친구 따윈 없지만 큭큭큭...



    50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19
    여자와 에스칼레이터에서 같은 계단에 탄 적이 있지 큭큭큭...



    51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21
    나는 엘레베이터에서 "몇 층이세요?" 라는 소리를 들은적이있어
    단 둘이었다고

    57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23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 하면 늘
    「그럼, 다 같이 갈까요?」

    분명 수줍음을 많이 타고 있는거야

    60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26
    나에게만 쵸콜렛을 주는게 창피했는지
    부원 전체의 초콜렛을 사오다니..
    미안, 신경쓰게 해버려서...・



    61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26
    전철에 타면 매번 옆에 앉은 여자가 나를 위해서 자리를 넓게 해주더군
    그렇게 친절하게 안해줘도 되는데

    82 :Mr.名無しさん :03/03/24(月) 19:47
    신용카드로 물건을 샀더니 내 전화번호를 물어보더군
    인기 많아서 괴롭네

    104 :Mr.名無しさん :03/03/24(月) 20:49
    2주동엔 계속 문자 멧시지를 보냈던 아이에게
    드디어 대답이왔어

    >すいませんが、もうメール送ってこないでもらえますか。
    죄송한데, 더이상 문자 보내지 말아주실래요?
    >きもちわるいです。いい加減にしてください。
    기분나빠여, 그만 좀 하세요

    라는군, 하하하, 순간 깜짝 놀랐어
    설마 앞 글자만 따서 읽기라는 트릭을 사용했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으니까 큭큭큭...
    나중에 전화를 해 봐야겠군 큭큭큭...

    *역주: 저문자에서 앞글자만 따서 읽으면 すき(좋아해요)



    107 :104 :03/03/24(月) 21:04
    전화하고 왔어 큭큭큭...
    그랬더니 개가

    あんた、バカ?
    너 바보냐
    いい加減に
    그만 좀
    してっ
    하라고
    て言って
    말했
    るでしょ!
    잖아



    어이어이, 전화까지 그 트릭이냐. 이것 참 큭큭큭...

    *역주 : 앞글자만 따서 읽으면 あいしてる(사랑해요)


    113 :104 :03/03/24(月) 21:14
    전화가 끝난 후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어.큭큭큭...

    >死ね!
    죽어!

    아무리 나라도 이건 두 손 들 수 밖에 없겠군, 이거 어떻게 읽어야 하는거야 큭큭큭...
    어이, 뭔가 숨겨진 의미라도 있는건가? 알려줘



    119 :Mr.名無しさん :03/03/24(月) 21:20
    >>113
    死ね→shine→당신은 나의 빛이야!

    이런 인기남 자식!

    158 :Mr.名無しさん :03/03/25(火) 18:50
    오늘도 휴대폰에 문자 0통
    어이어이, 부끄러워하지들 말고 솔직하게 문자를달라고

    161 :Mr.名無しさん :03/03/25(火) 19:40
    오늘 컴퓨터가 고장나서 전화를했더니 센터의 여자아이가

    「아, 그러시면 ○○○-△△△-□□□□으로 다시 전화 걸어주시겠습니까?」
    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어. 통화시간 31초
    나의 미성에 홀딱 반한거겠지
    게다가 다시 전화를 걸어달라니
    정말 대담한 아가씨로구만 큭큭큭...

    168 :Mr.名無しさん :03/03/25(火) 22:14
    나는 중학교때 약간 소매가 스친것 만으로도 여자아이가
    「・・꺄아아악!!」이라며 소리를 질렀지
    얼마나 기뻤는지 눈물까지 흘리더라고 큭큭큭

    224 :Mr.名無しさん :03/03/26(水) 13:44
    속옷을 널고 있던 옆집 누나가 나랑 눈이 마주친 순간 바로 다 걷어서 방으로 들어가더군
    속옷은 침대 안에서만 보이고 싶다는건가 큭큭...・



    225 :Mr.名無しさん :03/03/26(水) 13:52
    번화가를 걷고 있으니 귀여운 아가씨가 나에게 다가와서
    「같이 안 마실래요?」라고 날 꼬시더군

    2시간 정도 마시니까 26만엔 나왔지만, 내가 다 내줬지
    사나이 다운 나. 큭큭큭...



    289 :Mr.名無しさん :03/03/27(木) 04:40
    「문이 닫힙니다. 주의하여 주십시오」

    언제나 역에 설때마다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그녀
    그렇게 내 걱정을 해주다니 난 참 행복하군...



    645 :Mr.名無しさん :03/03/31(月) 23:21
    어떤 여자가 갑자기 우리집까지 찾아왔더군
    나에게 한눈에 반한건 알겠지만 너무 적극적이군
    젖은 눈동자를 열심히 나를 설득하는 널보면 나도모르게 정에 이끌려버릴것 같아

    다음에 만날땐 예수님 말고 다른얘기를 하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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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반대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대박인생20 (2007-09-20 15:24:08) 추천:6 / 반대:0 IP:211.39.120.244

    한떄 필 받아서 잠1분도안자고 1주일을 공부했었는데....

    하버드생들은 하루 두시간을자고 나머지를 공부에할애한다..

    그것두매일 같이...대단허이...

    일주일밤새고 나서 잘려고 누웠는데...

    하루하고도 반나절이 지나있던기억이...ㄷㄷㄷ


    겁나먼성 (2007-09-20 16:27:01) 추천:0 / 반대:0 IP:211.227.189.245

    시험기간이라고햇잖아요


    sdfΩ (2007-09-20 17:24:15) 추천:0 / 반대:0 IP:121.130.9.107

    나 시험기간때 구라 안치고

    일주일동안 집에도 못들어가고 선배집을 전전하며

    학교다님

    일주일동안 잔시간이 12시간도 안됨

    텀프로젝트 하느라고 마지막엔 붕붕탕 빨고

    완성후 실신

    sdfΩ (2007-09-20 17:24:48) 추천:3 / 반대:0 IP:121.130.9.107

    아 이래서

    공부는 평소에 예습복습을 철저히
    ㅋㅋ

    오유인Ω (2007-09-20 17:25:25) 추천:1 / 반대:0 IP:147.46.95.20

    죽도록 스타하기, 게임하기, 오유하기

    이런거 안찍나요?

    몇명 모델 섭외 가능한데...

    ↓ 이 분이 그 대표 모델

    112Ω (2007-09-20 17:26:04) 추천:0 / 반대:0 IP:61.253.99.18

    ↑말이쉽지..ㅠㅠ


    -고3수험생-

    112Ω (2007-09-20 17:26:47) 추천:0 / 반대:0 IP:61.253.99.18

    1추가염

    dddΩ (2007-09-20 17:42:51) 추천:3 / 반대:2 IP:58.65.76.246

    같은 나이긴 한데 진짜 저렇게 살고싶진 않다

    큰 성공이 뒤에 기다릴지라도.. 저게 인간의 삶이냐

    ★ 샤누와르 (2007-09-20 17:43:08) 추천:3 / 반대:0 IP:220.70.4.57

    마치 외계같구나.. -0-

    에스피 (2007-09-20 17:45:54) 추천:0 / 반대:0 IP:60.47.148.39

    아아...

    123Ω (2007-09-20 18:43:58) 추천:0 / 반대:0 IP:222.235.20.137

    할 말 없다.

    ...

    d (2007-09-20 18:48:15) 추천:0 / 반대:0 IP:58.234.89.157

    시험기간엔 우리나라 과고애들도 저렇게 합니다^^


    d (2007-09-20 18:49:28) 추천:0 / 반대:0 IP:58.234.89.157

    들어보니까 분위기가 그래서 거의 일주일에 2시간씩잔다더라구요;; 시험기간엔 저기도 시험기간이라고 했으니 그리 대단한건 아닌것 같아요^^ 하버드라고 무조건;; 그리고 평상시에 하는것도 과고애들도 그만큼함 ;; 고로 하버드=좆 천재

    ★ 33호침 (2007-09-20 19:08:50) 추천:1 / 반대:0 IP:211.206.95.205

    성공이 보장되지 않아도 저런 거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시험을 잘치든 못치든 후회하진 않을것같아
    저런 열정이 있다는게 대단하고 저런 의지력이 대단하네;
    17분동안 숨죽이며 지켜봤네;;

    에베베 (2007-09-20 19:14:25) 추천:1 / 반대:0 IP:219.252.184.104

    맹모삼천지교라고 했나요..
    정말 공부에 있어서 환경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의 의지가 학습행태에 있어서 첫 번째 요소겠지만..
    나를 제외한 모두가 공부를 하고 있다면
    어느 누구도 마음 편하게 놀 마음은 생기지 않겠지요..
    흠.. 저도 공부 좀 하고 자야겠네요.

    흠Ω (2007-09-20 19:27:40) 추천:1 / 반대:0 IP:125.209.20.27

    아니 뭐 이렇게 해야 한다고 정해진것도 아니고

    이것이 마치 바른길인마냥 표현돼는것은 무엇인지요

    사람마다 다른것이고

    이쪽에 관심분야라든가 재능이 있다면 이쪽이 수월하고 즐거운것이고

    마치 이것이 정도인마냥 표현하는것도 뭔가 꺼림칙하네요

    ★ 오늘또오늘 (2007-09-20 19:31:57) 추천:0 / 반대:0 IP:123.109.236.215

    최선이라는 표현~ 여기서 느끼게 되네요...
    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건지...

    ★ Darkryst (2007-09-20 19:32:02) 추천:0 / 반대:0 IP:61.250.116.2

    성공에 있어서 꼭 '공부'가 중요한건 아니다. 학자가 될거면 몰라도...
    공부만 목숨걸고 해서는 대학교수 혹은 과학자 밖에 안된다.

    ★ 간수 (2007-09-20 19:45:56) 추천:0 / 반대:0 IP:218.152.61.224

    뭔가에 목숨걸고 한다는게 빛나는 거죠.
    난 왜 그게 연애나 사랑이 아닌거지?ㅠㅠ

    hanΩ (2007-09-20 19:49:28) 추천:0 / 반대:0 IP:143.248.205.82

    뭐 공부만 한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제 생각으로는 딱히 공부가 아니라

    무엇이든 이렇게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공부해야하는데 ㅠ
    -공대생 ㅠ

    성공과공부 (2007-09-20 19:55:43) 추천:1 / 반대:0 IP:211.186.248.91

    - 인문계보다 실업계가 인기가 많다
    - 대학교 쌔빠지게 나와서 양성되는 건 이태백이다
    - 전문대학교 졸업 후 취업이 쉽다, 4년제 나온 후에 뽑히는 건 엘리트 몇 퍼센트다
    - 암만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은 처음 성적에서 고만고만하게 마련이라는 게 현실이다, 기적은 없다
    - 대학교 가면 고딩,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 언제까지 살아도 [지금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하고, 지금 에너지의 210%를 발휘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무리는 평생이다
    - 나중에 몇몇 직업을 제외하고는 사실 고등학교 교육은 쓸모없다. 자퇴 후 자신의 전문분야에 힘쏟는 게 특정분야의 대성공을 부른다. 지금 학교에 다님으로 하여 시간을 썩히고 있는 학생이 훨씬 많다
    - 내일 죽는다면 할 행동은 무엇인가? DO IT NOW

    파티도 하고 싶고, 그러한 건 이 시기를 지나면 하지 못하겠지만
    지금 걷고 있는 행로를 나중에 후회하진 않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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