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는요ㅋㅋ
아빠가 자고있는 엄마한테 "일어나서 밥좀차려 배고파" 이랬대요
그랬더니 엄마가 갑자기 "가자" 이러더래요.. 그래서 아빠가 "가긴 어딜가?" 이러니까
엄마왈. "시체찾으러".........
아니, 무슨.. 우리집 가족들은 시체먹는 좀비들이냐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님때매 나 죽어나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체왜찾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짱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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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버지께서 잠자면서 쩝쩝거리며 소리내시길래
내가 "아빠 뭐먹어?" 그러니까 아빠가 "삼겹살" 그래서 제가 다시 "맛있어?" 그러니까
"뭐가 맛있어 그냥 먹는거지" 하면서 잠꼬대로 대답하셨음ㅋㅋㅋㅋ
└ 아놔 미치겠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더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나 운다 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우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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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는 언니 먼저 자길래 제가 불끄고 같이 잘려고 하니까 불꺼버린 순간 "xx야~~ 정전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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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꼬대까진 아닌데 옛날에 남친이 집에놀러왔는데
남친은컴터하고 저는 티비보다 잠이들었나봐요
그런데 남친이 배가고파서 혼자 "아~배고프다"이랬는데 갑자기 제가 일어나서 부엌으로 걸어가더니
식탁위에 수저를 놓고 그위로 올라가서 자더래요...
남친이 넘 놀라서 멍하니 서있다가 식탁위에서 자는 절 들어다 다시 티비앞에다 놨다고 하더군요..-_-;
기억엔없지만 그거가지고 어찌나 우려먹던지... 지금은없지만머...ㅋㅋㅋ
└ 급반전으로 슬픈이야기가 되어버린..;
└ 지금은 없지만이 넘슬퍼여
└ 급반전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없지만.........
└ 허걱,,, 마지막에 너무,, 순간,, 슬퍼졌어여,,ㅋㅋ
└ 헛 정말 이거 왠지슬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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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버지가 친구분네서 친구분들끼리 모여서 술많이취하셔서
아버지친구분이 저희를집까지 데려다주셨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분차에 그분부인분이랑 딸분이랑 다있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앉아서 자면서가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거..히타좀틀어주쇼.."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랑아줌마랑아저씨랑 그딸분이랑 매우낄낄거리다가
아저씨가 ㅋㅋㅋㅋㅋㅋㅋ"예ㅋㅋㅋㅋㅋㅋ손님 어디로모실까요?ㅋㅋㅋㅋㅋㅋ"이랬더니
아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X새X......택시기산줄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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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겨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아빠는 자다가 갑자기 손동작을 노홍철처럼 하면서 "좋아! 가는거야 가는거야" 해서 티비보다가 "아빠왜그래?" 하니까
아빠가 갑자기 "둘셋!" 해서 막 웃었더니 아빠가 "자기소개 하하하ㅏ~~~~~~~~한번" 햇어요...
그래서 나중에 아빠 일어나셔서 물어보니까
꿈에서 노홍철이 나와서 자기 따라하라고 따라해야된다고 그래서, 따라했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 자기소개 한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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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는 남자친구집에서 놀다가 같이 잠이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먹은게 안좋아서 인지 진짜 독한방귀꼈는데 ㅋㅋㅋㅋ
놀래서 깨니까 남자친구가 옆에서 잠꼬대로 "아.... 화생방훈련이구나 ... 살려주십시오. " 막요랬다는 ㅋㅋㅋㅋ
남자친구는 이미군대다녀온분이시라 ㅋㅋㅋㅋㅋㅋ 친구캐민망안습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생방훈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주십시오가 더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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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막 이모네 가야되서 언니가 깨웠더니 "이모 핸드폰은 고구마야.." 이러고 다시 잤대요ㅋㅋㅋ
└ 뭔헛소리야
└ 뭔헛소리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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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은 얘긴데.. 어떤분 동생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는
"된장찌개가 우리를 덮치고 있어!!!!!!" 하면서 온 방을 뛰어다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09 18:5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10 00:31
└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1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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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몸살걸려서 아팠을때ㅋㅋㅋㅋㅋ엄마가 잘자는지 보러왔는데
내가 눈을 반쯤뜨고 "엄마오늘나랑같이자는거야??"라는말을 계속하니깐 엄마가 아니라고 그냥왔다고하셨는데
갑자기 내가 눈은 반쯤 뜬상태로 킬킬킬킬웃더래요ㅠㅠㅠㅠ얼마나무서우셨을까ㅋㅋㅋㅋ
동생은 옆에서 보다가 무서워서 "엄마누나무서워...."라는말을 연발했다고하고ㅋㅋㅋ
전계속 악마웃음소리처럼 킬킬킬키링ㅇ거리다가 잤다는............ㅋㅋㅋㅋㅋ 07.01.07 22:4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배가터질거가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07 23:2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상상하니깐 진짜 무서워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킬킬킬거리는데 얼마나 무서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엑소시스트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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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웃기진 않지만 제동생은 자다가 랩하던데 . 별건아니고 빅뱅 lalala정도...? 07.01.07 23:1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08 16:0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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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고있는데 전화가 와서 비몽사몽으로 일어났는데 전화벨은 계속울리고...
순간 전화받는법을 까먹어서.. 울리는 전화앞에서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우선 수화기를 들었는데..
수화기 속에서 "여보세요?"란 소리에 깜짝놀라서 끊어버림.......
순간 내가 개어이없는짓을했구나 깨달음..순간 전화받는법을까먹다니..ㅋㅋㅋㅋㅋ 07.01.07 23:35
└ 아놔....전화받는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07 23:3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경험해보고싶다 07.01.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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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번에 오빠가 30분후에 깨워 달라고 해서 30분후에 깨우러 갔는데 일어나라고 하니까
흐느끼면서 제발 출동해달라고 막 부탁하길래 무슨소리냐고 빨리 일어나라고 하니까
염통이 터졌다고 막 흐느끼길래 발로 차니까 이번엔 또 등산이 너무 즐거워요 요러던데..
나중에 일어나서 아까 오빠 막 이상한말 했다고 하니까 개소리 하지말라고.... 아놔..... 07.01.07 23:48
└ 염통이터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출동해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미칠거같애 등산이즐거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07.01.07 23:5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전 이게젤우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0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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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 거실에서티비보다가 자고있었는데 난데 없이 소리를 꽥지르면서 고도리!!!!!!!!!!! 이러는거심...ㅋㅋㅋㅋㅋㅋㅋㅋ
꿈속에서 고스돕을 치셧구나 생각하며 엄마랑 킬킬대고 있는데.ㅋㅋㅋ
아빠가 갑자기 "왜 날를라고? 날를라고? 날라봐 날라봐 " 이랫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조용하다가 또다시 던진말 " 킬킬킬킬 쓰리고다 이자식들아 킬킬킬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놔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08 09:3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08 10:51
└ 말투그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주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08 16:1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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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도 자다가 일어나서 거실로 나갔는데 그때 엄마도 같이깨서 친구가 없으니까 거실로 갔는데
바지를벗고 서랍에 앉아있길래 "뭐하냐?"이러니까 "응, 똥쌀라고" 이랬다고.. 07.01.08 19:1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어떻게해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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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다가 "아이고-아이고" 누구 돌아가셨을때 내는 곡소리 냈대요-_-
친척 언니가 무서워서 얼굴 주먹으로 내려쳤는데도 그냥 자더라는.. 07.04.30 16:30
└ 얼굴을 주먹으로 내려쳤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4.30 21:00
└ 얼굴 주먹으로 내려쳤는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5.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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