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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 중공군처럼 몰려가 산업화를 하자며 일주작들을 선동하는등 커뮤니티 파괴공작을 일삼다가
운영자에게 차단되고 데꿀멍 하던 中共 포어선생이 또 다시 중공군처럼 오유에 돌아와 가라사대
내가 맘먹고 박근혜를 지지한다면 오유가 산업화된다, 지금의 오유는 내가 만든것이로다 하였으니
산업화를 꿈꾸는 그의 제자 일주작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더라
말보로맨이라는 오유인이 가로되
이 어리석은자야 너의 뻘짓이 산업화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는데 이를 깨닫지 못하였느냐 하니
포어 선생 가라사대
내가 주식을 하느라 쉬어서 그런것이니 오유 산업화 어렵지 않아요~ 라고 하더라
포어복음 4장 11절~15절 中
그의 주옥같은 어록1: 선동하지 말지어다
탈퇴빵은 대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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