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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솔직히 반박할 가치조차 못느끼겠는데 오유가 편향사이트라고 오해할까봐 이렇게 쓴다.
이건 장준하 의문사가 왜 그토록 의혹투성이였으면 진술조차 번복된다는 점에서 정확히 팩트만을 알수있게 하는 글이다. 뉴데일리하고는다르다.
그리고 다음글을 오늘날 다시 찾아본 장준하의 시신(의료팀에서 말한 사인과 두개골 파손여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07
우선 개인적인 소견을 말해보겠다. 위에 올린 글과 비슷하지만 우선 추락사로 사람이 죽었다면
우선 이런식으로 두개골의 파손이 생길수가 없다, 그리고 죽은뒤에 일부로 파손을 시켰어도 역시 이런 파손이 생길수없다(왜냐하면 뼈에 부식이 이미 시작되었기에 선명하게 남지않고 뼈가 부스러진다)
그 교감이 인터뷰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장준하 선생은 소나무를 잡다가 떨어져서 실족사했다는 것이 되는데 그냥떨어졌으면 모르겠지만 소나무를 잡다가 부러져서 떨어졌다라....
높이가 아무리 14m가 된다라고 해도 공중제비를 돌지 않는 이상 두개골에 저런 모양새는 날수가 없다. 더욱이 일반적으로는 하체가 먼저 떨어졌을텐데 (총 14m인데 거기다가 떨어져서 또 소나무를 잡았으니 높이는 또 경감된다) 순수 14m에서도 두개골에 저런 모양이 나지 않는데(머리 부터 떨어졌어도 저런 모양은 나지 않는데 오히려 유리탕 깨진것 같이 여러갈래 파편조각이 될뿐...)
그러니 소나무를 잡으느네 마느네 하는 것은 전부 병신소리라 이것이다.
그리고 그 교감새끼 인터뷰 보면서 졸라 소름돋았는데 말야, 거의 대부분이 장준하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고 있고(그가 주장하는 건 그냥 봤다 떨어지는 걸 봤다, 더이상 할말이 있느냐 이것뿐이다.) 순수하게 자기 변호, 자기는 잘못없다,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서 정말놀랐다. 그냥 봣으면 봤다고 이야기 하면 될것을 그것도역시 진술을 번복하고....
구라가 확실하다.
시발 저 아래에 뉴데일리 기사 보지 마라, 단순히 그것이 전하려는 것은
그저 치졸한 인간 한새끼가 자신은 정당화하려는 치졸한 수에 불과한 가십거리를 찍어낸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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