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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2인분도 못하는 잉여 기준입니다.
저는 롤 처음 했을때가 그브를 시작으로 원딜 포지를 잡고선 롤에 입문했어요.
원딜 - 서폿 - 탑 - 미...ㄷ 이런식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원딜도 해보고 서폿도 해봅니다. 느낌을 적습니다.
A : 원딜 입장
서폿의 마음을 압니다. 칭찬을 합니다. CS를 잘먹습니다. 딜도를 잘넣습니다.
그러나 서폿이 어리숙하거나 잘하지 못하는경우 너무 힘이듭니다. 잘하는 원딜러님은 서폿님 없이도 2:1 플레이를 즐기시지만
전 아직 모자란 원딜입니다. 너무 힘이듭니다. 거의 게임 5판을 연속으로 하는듯한 피로감을 줍니다. 물론 5연패의 피로감
B : 서폿 입장
원딜의 이해도가 높아 스킬쿨을 계산해가며 들어갑니다. 와드를 잘박습니다or와드체크합니다.
그러나 원딜입장과 다르게 원딜의 파일럿이 잘하지 못해도 그렇게 힘들지가 않습니다. 안들어가고 오면 막아주고 원딜이 cs만 잘먹게 도 와주면 됩니다. 칭찬받으면 제일 뿌듯한 라인입니다.
봇라인전은 서폿이 8 원딜이 2 정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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