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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월산명박은 히로히토,
즉 소화 천황의 신민이었지요.
소화 천황의 신민이었던 자가
그 아들인 평성 천황에게
『우린 동급』을 외치고 있으니,
기분이 가히 하늘을 찌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ㅋ
지고지순한 존재였던 천황과 맞먹고 있는 mb 에게
지금 독재자의 딸이 눈에 차기나 하겠습니까?
연말 대선에서 여왕은 mb 를 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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