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니 생각만하네 욕심이 참 많아 너는

이미 난 너의 의심과 주변으로 들은 소문으로 난 이미 너한테 마음 없어

니가 나한테 진심으로 와서 사과 했다면 난 널 내가 할 수있는 모든 걸 주었을 꺼야

난 널 못 믿겠어 내가 안가는 이유야 내 고백을 받고 싶으면 과거의 일을 청산 했으면 해

평생 모른척해 나도 평생 모른척 할 거 닌깐 그리고 내가 여자 안 사귄다고 니 좋아 할거란 생각 마라

외모가 되면 남자들이 다 좋아할 줄 아나 기차에서 들었다 그냥 대학교에 잘생긴 남자 만나라 나는 너 같은 여자 만날려고 몇년을 기다린게 아니닌깐 기차에서 오히려 다른여자가 날 변호 해주데 응? 넌 머라 했지?? 차라리 그 아이랑 사귀겠다 사람들 분위기 보면서 지 손해는 보기 싫어하고 내가 그런 여자를 만나야해?? 생각해보렴 내가 그리 잘 난 놈은 아니지만 성격은 봐야겠어 그리고 너 나 찼어

그래도 오유님들이 카톡 으로 고백 하면 성이없다고 찬다길래 너 집앞에 가서 고백 할려고 했어 근데 내 집앞에 왠 거지 새끼 한명 담배 쳐 꼬라 피고 내 꼬라보더라  ㅋㅋㅋㅋㅋ  너도 내가 어떤 남자인지 알거야 너랑 만나게 되도 금방 헤어질것 같아 성격차이 떄문에 더 자세히 듣고 싶어?? 그면 연락해 다 얘기 해줄게  그리고 너 맨날 태워다 주는 운전수 한테 고맙게 생각해라 널 소중히 생각해 주는 사람이닌깐 

미안해 나도 왠만한 일에는 안 담아 두지만 난 이 일로 자살까지 할려고 했어....

 제가 쓰고 있는 작품중 핵심 부분중 한 부분 써봤어용 술만 먹으면 이라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