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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역시나 Mcdonald's에서 햄버거.. ㅋㅋ
햄버거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먹으니까 확실히 호주보다 솔티하면서 호주보다 미국놈들 뚱뚱한거 알겠더라.
할리우드 상점에서 인증샷 찰칵! 호주에서 LA까지 여행 중..
그랜드캐년 까지 가는 버스를 타면서 확실히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시발민국의 영어공용화 중요성도 더욱 한차례
강조하고 싶다. 한국어를 없애자는게 아니다. 영어도 우리나라 말이 될수 있다.
여행 도중 문득 태평양 연안 지도를 보다가 그려본 지도. 내 새로운 조국 호주에서 미국으로 가기 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미국 LA가 좀더 활발한것에 대해서는 내가 인정한다. 하지만 국민색히들 존나 많더라 ㅋㅋㅋ
시드니보다 LA가 몸파는 한국년들 제일 많은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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