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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219375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0
    조회수 : 255
    IP : 211.201.***.49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06/09/04 19:24:12
    http://todayhumor.com/?freeboard_219375 모바일
    네버야 미안해;;;;;;;;;;;;
    나 꼬릿말들 바꾸느라 니가 전에 준
    반짝반짝하는 그 멋진 메모글 폼이 안나오는 지도 몰랐던 센스!

    암튼 미안혀...ㅠㅁㅠ

    그리고 저 요샌 부끄럽기 땜에(...)
    당분간 샤이캣으로 돌아갑니다

    덜 부끄러워지면 구완마루로 돌아갈께요-_-;

    좋은 밤 보내십시요!


    ==============================================================


    Christina Milian - 'Someday One Day'





    VERSE 1:
    Day to day and each night I pray that this ends
    매일 밤낮으로 이런 상황이 끝나길 기도해요
    That there's someone out there that's gonna melt my heart away
    제 마음을 녹여줄 누군가가 나타나서
    And take me to another place
    저를 미치게 만드는 외로움으로부터
    From the loneliness that's driving me insane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인도하길 기도해요




    I get so cold summer feels like the winter
    여름이 겨울처럼 다가와 차갑게 느껴져요
    When I'm at home, all alone I just cry
    집에 있을 땐 홀로 울기만 하네요
    I wish that I could just lie like I'm happy
    행복한 것 마냥 제 자신을 속이려해도
    But I can't hide this hurt inside
    내면의 상처까진 숨길 수 없네요





    CHORUS:
    But I tell you someday I'm gonna find
    하지만 언젠가 누군가를 발견하겠죠
    A guy that's gonna change my life
    제 삶의 변화를 가져다 줄 한 남자를요
    And I tell you one day just wait and see
    그리고 어느 날 알게 되겠죠
    True love is waiting out there for me
    진실한 사랑이 절 기다리고 있음을요




    VERSE 2:
    I'm like an open book just trying to turn the page
    책장을 넘기려 애쓰는 펼쳐진 책 같아요
    Feels like I'm trapped in a maze trying to find my way
    미로에 갖혀 발버둥치는 느낌이죠
    Oh my heart's yearning for someone to call my own
    제 심장은 저를 달래줄 누군가를 갈망하나봐요
    And I don't wanna sing another sad love song again
    그리고 다신 슬픈 러브송 따윌 부르지 않을래요





    I get so cold summer feels like the winter
    여름이 겨울처럼 다가와 차갑게 느껴져요
    And not a full moon of gloom that just cried?
    어둠 속에 눈물 짓는 보름달이 된 건 아닐까요?
    I wish that I could just lie like I'm happy
    행복한 것 마냥 제 자신을 속이려해도
    But I can't hide this hurt inside
    내면의 상처까진 숨길 수 없네요





    (CHORUS 2x)





    Take me away, away
    절 데려가 주세요, 멀리요
    Far away, away
    아주 멀리요, 멀리
    Take me away, away
    절 데려가 주세요, 멀리요
    Far away, away
    아주 멀리요, 멀리





    (CHORUS)





    Someday...
    언젠가...










    (출처 : 'Christina Milian의 'Someday One Day' 가사와 해석 부탁드려요^^' - 네이버 지식iN)
    샤이캣☆의 꼬릿말입니다
    하늘이 너무 좋아요♡

    얘 뭐하는 애야~? 뭐~야~~ -_-;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수성에서 온 사람
    수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제가 엄청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제 10년 친구들입니다 ^ ^



    문성 중학교 친구들~



    친구 생일에 호박 옷 입고~ 이 날 정말 끝장나게 놀았어요!



    서로 아낍니다~!! 없으면 못살아요.





    ...잊어야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그들.



    ♧여기서부턴 은인 리스트입니다.(친구들, 오빠, 동생)























    여기 있는 이 분들은 남이 힘들때 언제고 타인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천사의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
    제가 이 한몸 바쳐-_-(...)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예전 찐따로얄할때 그림.



    걍 봄에 그린거.



    ☆★진정 잘해야할...저를 수렁에서 구해주신,
    은인이신 그 분 사진.










    울어도 웃고.



    웃어도 또 웃고. 후후.



    사랑에 대한 저의 정의.



    찌질이들에 대한 생각.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남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과.



    아이처럼 순수한 눈을 주십시요.



    그렇다면 저는 다시 날아서.



    아픈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 입맞추며



    제가 사랑하는 하늘처럼.



    그 높다란 저 푸른 하늘처럼 아픔도 슬픔도 그 눈물까지도...

    모든걸 받아드릴 큰 사람이 되겠노라 여기서 다짐합니다.

    꼭...다시 웃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



    당신은 나만의 어린왕자예요





    내겐 굉장히 특별한 두 분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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