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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소녀가 다가와서 속삭였다.
"나에게 검은 옷과 검은 날개를 달아줘. 피흘리는 영혼을 꼬옥 껴안아도 붉은 피에 물들지 않는 검은 색으로..."
물 속 천사를 그리고 싶었는데, 사막 모래바람 맞은 천사가 돼버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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