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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4위 중국 gdp 6백 1십억달러.
5위 일본 gdp 4백 4십억달러.
19위 필리핀 gdp 6십 9억달러.
29위 한국 gdp 3십 9억달러.
42위 홍콩 gdp 1십 3억달러.
57위 싱가포르 gdp 6억 4천만달러.
1965년
4위 일본 gdp 9백억 달러.
5위 중국 gdp 6백 9십억달러.
27위 필리핀 gdp 6십억달러.
39위 한국 gdp 3십억달러.
44위 홍콩 gdp 2십 4억달러.
60위 싱가포르 gdp 9억 6천만달러.
1970년
2위 일본 gdp 2천억달러.
6위 중국 gdp 9백 1십억달러.
32위 한국 gdp 8십 9억달러.
38위 필리핀 gdp 6십 6억달러.
50위 홍콩 gdp 3십 8억달러.
59위 싱가포르 gdp 1십 8억달러.
1975년
2위 일본 gdp 5천억달러.
8위 중국 gdp 1천 6백억달러.
31위 한국 gdp 2백 1십억달러.
37위 필리핀 gdp 1백 5십억달러.
48위 홍콩 gdp 1백억달러.
56위 싱가포르 gdp 5십 6억달러.
보고 이상한 점 꼬집어봐라
한국은 그당시 세계은행 기입국중 1인당 GDP가 최하위권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9위~39위
중국도 마찬가지 우리나라보다 못한 1인당 GDP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4위~8위
우리나라보다 1인당 GDP가 수배는 뛰어난 필리핀 홍콩 싱가포르가 우리나라보다 뒤떨어진 걸 보면 인구의 탓으로 볼수있다
어쩌면 이게 좋은걸로 비춰질수있으나 1인당 GDP가 낮을수록 경제성장율 높아봐야 허사 특히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열악한 수출구조로
국민들은 많은데 일자리는 없고 수출을 하려고 해도 원자재를 수입해야하기때문에 국가의 경쟁률를 향상시키기 위해선 노동자들의 임금은 적어지고 일은 고난해질수밖에없다 65년도의 GDP를 봐도 60년대부터 경제성장율은 3%이상은 올라가고있었는데 더 떨어진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 참고로 60년대는 경공업위주 70년대는 중공업위주다
중국은 망한 케이스 1인당 GDP 최하위 수준 + 엉망진창 경제 성장율 + 인구가 매우 많음
일본은 모두 좋은 케이스 1인당 GDP가 선진국 수준 + 높은 경제 성장율 + 인구가 많음
한국은 그럭저럭한 케이스 1인당 GDP 최하위 수준 + 높은 경제 성장율 + 인구가 많음
싱가포르 홍콩은 그럭저럭한 케이스 1인당 GDP가 높은 수준 + 높은 경제 성장율 + 그러나 인구가 적음
필리핀은 망한 케이스 1인당 GDP 중간 수준 + 평균 경제 성장율 + 인구가 많음
동아시아 국가들이 유난히 경제성장율이 높다
GDP는 순위권이라면서? 한국 1인당 GDP는 최하위
동아시아 국가들의 순위가 떨어진 이유 유럽 왈 1인당 GDP 높으면 장땡이다 경제성장율 평균치라도 괜찮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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