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가 심어진 곳에서 꽃을 피우라.
2. 왜 최선을 다하지 않는가 ?
3. 너는 타인의 미친법에 저무려 드는가?
4. 실패란 '실을 감는 도구'일 뿐이다.
5. 세상은 네가 노력한 시간만큼 반드시 되돌려준다.
6. 가장 하기 힘든일은 아무것도 안하는것이다.
7.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뒤로 가진 않는다.
8. 1퍼센트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9. 힘들땐 아버지를, 잠이올땐 라이벌을 생각하라.
10. 계획만 세우면 바보다.
11. 너를 구원할수 있는것은 너 자신뿐이다.
12. 합격자 명단에 귀하의 이름은 없습니다.
13. 노력이란 단어는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14. 안경을 쓰는 이유가 '잘 안보여서'가 아니라 '더 잘 보려고' 이어야한다.
15. 아무리 괴로운 시간이라 해도, 1시간은 60분을 넘지 않는다.
16. 기회는 두번 노크하지 않는다.
17. He laughs best who laughs last.
( 맨 나중에 웃는자가 진정한 승리자다. )
18. 시간이 그대를 위해 멈추어 줄수는 없다.
19.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20. 신께선 내가 할수있는일만을 과제로 내준다.
21. 문제를 풀땐 먼저 문제를 읽고나서 풀어라.
22. 한계는 스스로 설정하는 것이다.
23.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마라,
세상은 널 가진적이 없다.
24. 엄마가 보고계신다.
25. no pains no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
26. 니 성적에 잠이오냐?
27. 역사는 2등을 기억하지 않는다.
28. 천천히 걸어가는걸 두려워하지말고,
중간에 지쳐 포기하는것을 두려워해라.
29. 가시에 찔리지않고 장미를 모을수는 없다.
30. 너의 그 빈머리는 빈주머니를 만든다.
31. 너 자신을 믿는것으로 너는 이미 80% 성공했다.
32. 위를 보고 걸으면 눈물은 흐르지 않는다.
33. 싸워라, 너는 지금까지 싸워보지도 않고 도망쳤다.
이번만은 싸워서 얻어라.
34. No cross, No crown. ( 고난없이 영광은 없다 )
35. 1분만 더 투자하면 천재가 될수있다.
36. 너 지금까지 한게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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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건데 왠지 반말이 많네요.
일부러 강한 어투를 써서 정신차리라고
자중하고 힘내라는 뜻이리라 여깁니다.
수험생 여러분,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간들을 유용하게 알차게 후회없이 보낸다면
정말 마지막에 웃는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자기자신과 미래를 생각하세요.
부디 힘내시길 빕니다.
그리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하늘이 너무 좋아요♡
얘 뭐하는 애야~? 뭐~야~~ -_-;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수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의...
비가 그치고.
지금은 이제 돌아 갈 수 없어요
그대와 둘이서 보냈던 그 시절로...
좋아했던 편안한 모습이나 웃는 얼굴
지금도 눈에 떠올라요
함께 있을 때 소중한 것을
언제나 가르쳐 주었죠
누군가를 위해 행복을 바라는 일도 알게 되었어요
이제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죠 하지만 마음속에
언제나 그대가 있어요
어째서 그렇게 힘껏 잡았던
그대의 손을 놓아버렸을까요
그런 일 생각해 보아야 할 수 없지만
가끔은 괜찮은 거죠
만났던 일조차 지워버릴 수 있다면
이 외로움도 없어지겠죠
하지만 그대를 만났던 일
좋았다고 잘라 말할 수 있어요
슬픈 일이 있어도 웃는 얼굴 잊지 않겠다고
용기가 꺾일 것 같은 일이 있어도
내일은 웃을 수 있을 거예요.
석양의 하늘에 떠오르는 달
그대를 떠올리면 번져가지만
지금 웃는 얼굴이 될테니
웃는 얼굴 잊지 않아요
꽃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바라기...
아이들 너무 좋아요~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 ^;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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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우연히 중1때 시작...8년 혼자 외가슴앓이.
두번째 사랑으로 인한 완벽한 정리.
현재는 친구사이로서 열심히 군 복무 중.
두번째 사랑, 2006년 6월 운명처럼 시작.
마음이 닿아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기다림 한달 반.
그러나 끝내 닿지 않아 아픔. 현재 그 녀석도 군 복무 중.
그로인한...정신적 고통은 거식증과 폭식.
육체적으로는 위가 약해지고 체중감소.
현재 치료중
세번째 사랑, ...글쎄, 있을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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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보같은 사랑만을 해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항상 눈물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울지 못하고 마음에만 눈물을 담는...
약하면서도 강한, 바보 같은 사람들이었어.
사랑에 후회는 안 합니다.
아픔에 후회는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말씀 좀 들어주시라고,
저의 소원이 그거였잖아요.
8년간 그 아이를 사랑했을 땐
제발 다른 사람 좀 보내달라고...보내달라고.
도통 아무도 좋아지질 않아서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그 녀석만 온통 마음속에 담고서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죠.
하지만 나에겐 그 녀석 뿐이었어요.
지금도 그 녀석은 좋은 애예요.
그 녀석 대신에 아파 했지만 미소가 예뻤던
그 아이를 보내준 건 저에겐 행복이고
축복이었어요.
보고 싶은데 볼 수 없고
보고 싶어서 술을 먹고
보고 싶어서 술로 그려보며
보고 싶어서 노래를 부르고
보고 싶어서 노래를 듣고
보고 싶어 병이 생기고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죠.
하지만...그런 아픔들 보다.
제가 사랑하는, 사랑했던 사람들이 행복해지게
도와주세요.
다른....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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