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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21850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3
    조회수 : 1851
    IP : 211.208.***.80
    댓글 : 17개
    등록시간 : 2006/10/23 15:27:30
    http://todayhumor.com/?lovestory_21850 모바일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 -_-;

    투정 부려도 포근히 감싸주는 남자
    10대 잡지 러브핑키에서 남녀 중고생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59%의 여학생이 꼽은 이상형의 남자는 다정다감한 아빠 같은 스타일. 여자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를 좋아한다는 뜻이다. 


    남자친구가 이해심 많고 포용력이 있어 투정 부려도 이해해주고 포근히 감싸 주길 바라는 것이다. 여자는 어떤 경우에도 아빠처럼 자기 편이 돼 주는 남자 친구를 좋아한다. 

    같이 있으면 웃게 만드는 남자 
    많은 여자들이 유머 감각 있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한다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여자는 남자 친구가 자신을 웃겨 주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 웃고 떠들면서 기분 나쁜 일, 우울한 일을 싹~ 날려버리고 싶은 것이다. 


    좋지 않은 기분을 깨끗이 정화시켜준 사람을 좋아할 수 밖에. 또한 함께 있으면서 많이 웃게 되는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는 것은 인간 본능이기도 하다. 호감을 사고 싶다면 지금부터 그녀를 웃겨라. 

    작은 것에 감동할 줄 아는 남자 
    물론 그렇지 않은 여자도 있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섬세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첫 키스 장소라든가 만난 지 며칠이 되었는지 등 남자 생각에 별 것 아닌 일도 여자들에게 가면 아주 중요한 일이 된다. 


    그래서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그를 대상으로 작은 선물이나 이벤트를 준비하곤 한다. 그녀의 작은 성의와 배려에도 감동 팍팍~ 받도록 해라. 여자를 기쁘게 하는 것이 당신 스스로를 돕는 일이다. 

    먼저 사과할 줄 아는 남자
    인간관계란, 피를 나눈 가족간에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난해한 문제.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 하더라도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 사이에 아무 문제가 없을 수는 없다. 


    여자는 크든 작든, 누구 잘못이건 간에 트러블 후에 먼저 사과할 줄 아는 남자를 좋아한다. 화해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은 시시비비를 밝히는 것보다는 쑥스러움과 그 어색함이 아닐까? 그 부담을 남자친구가 대신 져 줘 보아라. 남자친구를 향한 여자의 배려와 성의가 커질 것이다. 

    자기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남자 
    운전하다가 키스하고 싶다고 여자를 끌어안는 남자, 곤란하다. 화 나는 일 있다고 술만 진탕 마셔 버려 데이트를 망치는 남자도 곤란하다. 이런 남자들의 공통 분모는 자기 감정을 조절할 줄 모른다는 것. 


    여자들은 제 멋대로 구는 남자를 싫어한다. 다르게 말하면 페이스 조절 노하우를 가진 남자를 좋아하는 것이다. 이제부터 화 난다고 그녀에게 화풀이하지 말고, 그녀가 갑자기 예뻐보인다고 대로변에서 그녀를 끌어안는 일은 삼가라.

    (출처 : '여자들이 좋아하는남자 스타일' - 네이버 지식iN)

    --------------------------------------------------------------------

    아...무섭습니다.

    그나마 노말한 거;;;추려 온건데
    뭐 공주님처럼 떠받들길 바라는 정신나간 애들도 많네요.
    아가씨들...그러시면 안됩니다 -_-

    그냥 어짜피 남자고 여자고 사랑은 동등해야지 너무 바라고 주는건 좀...
    저는 너무 주려고 발악하는 타입이라 상대가 싫증나는 타입 흑흑

    그냥 굳이 이상형이래봤자 국내 거주자이며
    키는 160 이상 나이는 30이하 22이상 광대뼈 많으면 좋고 민눈이면 더 좋고
    조교매냥 겉으론 강해 보이나 마음 약하고 아프고 약한 남자? -_-;;;;;;;;

    하지만 결국 이상형 따위 집어치고 그냥 마음 좋은 사람이 좋다는거~

    아 그런데 제 경우는 a형은 좀 싫드라구요.
    정말 미안하지만 a형에게 심하게 당해서 공포증이..후덜덜
    모든 사람들이 그런게 아닌데도 성향은 어느 정도 맞더라구요.

    남자분들 참고하시라 올립니다.
    그녀들...만만찮게 까다롭네요.
    샤이캣☆의 꼬릿말입니다
    하늘이 너무 좋아요♡

    얘 뭐하는 애야~? 뭐~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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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에서 온 사람
    수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의...



    비가 그치고.














    지금은 이제 돌아 갈 수 없어요
    그대와 둘이서 보냈던 그 시절로...

    좋아했던 편안한 모습이나 웃는 얼굴
    지금도 눈에 떠올라요

    함께 있을 때 소중한 것을
    언제나 가르쳐 주었죠
    누군가를 위해 행복을 바라는 일도 알게 되었어요

    이제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죠 하지만 마음속에
    언제나 그대가 있어요

    어째서 그렇게 힘껏 잡았던
    그대의 손을 놓아버렸을까요
    그런 일 생각해 보아야 할 수 없지만
    가끔은 괜찮은 거죠

    만났던 일조차 지워버릴 수 있다면
    이 외로움도 없어지겠죠
    하지만 그대를 만났던 일
    좋았다고 잘라 말할 수 있어요

    슬픈 일이 있어도 웃는 얼굴 잊지 않겠다고
    용기가 꺾일 것 같은 일이 있어도
    내일은 웃을 수 있을 거예요.

    석양의 하늘에 떠오르는 달
    그대를 떠올리면 번져가지만
    지금 웃는 얼굴이 될테니

    웃는 얼굴 잊지 않아요













    꽃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바라기...



    아이들 너무 좋아요~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 ^; 예뻐라.



















    --------------------------------------------------

    첫사랑, 우연히 중1때 시작...8년 혼자 외가슴앓이.
    두번째 사랑으로 인한 완벽한 정리.
    현재는 친구사이로서 열심히 군 복무 중.

    두번째 사랑, 2006년 6월 운명처럼 시작.
    마음이 닿아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기다림 한달 반.

    그러나 끝내 닿지 않아 아픔. 현재 그 녀석도 군 복무 중.

    그로인한...정신적 고통은 거식증과 폭식.
    육체적으로는 위가 약해지고 체중감소.
    현재 치료중

    세번째 사랑, ...글쎄, 있을까. 아닐까.


    ----------------------------------------------------

    늘 바보같은 사랑만을 해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항상 눈물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울지 못하고 마음에만 눈물을 담는...
    약하면서도 강한, 바보 같은 사람들이었어.

    사랑에 후회는 안 합니다.
    아픔에 후회는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말씀 좀 들어주시라고,
    저의 소원이 그거였잖아요.

    8년간 그 아이를 사랑했을 땐
    제발 다른 사람 좀 보내달라고...보내달라고.
    도통 아무도 좋아지질 않아서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그 녀석만 온통 마음속에 담고서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죠.

    하지만 나에겐 그 녀석 뿐이었어요.
    지금도 그 녀석은 좋은 애예요.

    그 녀석 대신에 아파 했지만 미소가 예뻤던
    그 아이를 보내준 건 저에겐 행복이고
    축복이었어요.

    보고 싶은데 볼 수 없고
    보고 싶어서 술을 먹고
    보고 싶어서 술로 그려보며
    보고 싶어서 노래를 부르고
    보고 싶어서 노래를 듣고
    보고 싶어 병이 생기고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죠.

    하지만...그런 아픔들 보다.
    제가 사랑하는, 사랑했던 사람들이 행복해지게
    도와주세요.

    다른....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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