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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20808060112862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자사 신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는 삼성전자의 움직임에 국내 제조 업계에서는 '제 살 깎아먹기'가 시작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자사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30일 이내에 최대 300달러(한화 33만8100원)의 금액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실상 휴대폰 가격을 최대 33만원 가량 인하하는 것으로 '갤럭시S3',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등을 구입하는 사용자가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http://www.samsungupgr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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