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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2_2181
    작성자 : 중동사람
    추천 : 3
    조회수 : 938
    IP : 183.101.***.85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7/09/04 00:57:54
    http://todayhumor.com/?military2_2181 모바일
    인민해방군 육해공 다양한 소식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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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80집단군 육군항공연대에 훈련입니다. 다량의 Z-10/Z-19가 인상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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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공중강습연대가 동해함대 LPD와 합동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굉장히 이색적인 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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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31 V2.0 정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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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전구 해군 소속 094급 SSBN 전략초계 활동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본격적인 전략 초계활동을 시작한것으로 보입니다. SSBN으로서 핵억제력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활동에 도입한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해군 SSBN은 지금까지 본격적으로 지속적인 전략 초계활동을 수행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이난 아룡베이 잠수함기지에 SSBN은 2015년까지만 해도 90%이상 기간을 정박해서 지냈지만 2016년부터 급격히 그 모습이 보이고 있지않습니다. 093급 SSN 활동도 증가함에 따라 호위를 위해서 같이 출항중인것으로 추정됩니다. 


     2017년 현 상태에서는 한척은 정박, 한척은 초계 한척은 정비라는 사이클을 고려하더라도 하이난 아룡베이 잠수함 기지 상태를 볼때 최소 한척이상은 바다에서 정기적인 순찰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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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중국의 제안에 따라 Su-35 한대당 117S(AL-41) 4개에 엔진 수출을 허가했습니다. 전적으로 중국에게 많은 양보를 하였습니다. 일단 러시아측은 24대보다 더 많은 주문을 원하지만 Su-30이나 Su-27 다른 해외 도입사례등을 봤을때 중국은 일단 소규모로 구입한후 평가후 결과에따라 대규모 도입하는 절차를 지키는 경우가 많아 아직 명확한 결론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실시된 첫번째 파일럿과 정비요원 교육은 완료되었고 두번째는 중국에서 러시아가 파견한 요원에 따라 이루어질것입니다. Su-35은 동부 전구에 대부분 배치될것으로 보이며 대만 서부나 바시 해협쪽 제공권 장악 목적으로 운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Su-35 정비 체계는 이전 Su-27 계열처럼 러시아 요원이 파견되어 책임질것으로 보입니다. 그외에 중국측은 통신장비등 몇몇 장비를 중국에 맞게 개량해줄것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아마 큰 어려움 없이 이루워질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4대, 이번년 10대, 내년 10대씩 도입될것입니다. 


    그와함께 S-400 도입은 2020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절반은 대만 해협에 배치되어 있는 S-300PMU-1/2 5개 포대 대체용으로 활용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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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수출형 대전차 미사일은 최근에


    노린코는 HJ-10B와 HJ-10BCV, HJ-12를 선보였습니다. 


    HJ-10B는 중국군이 사용중인 HJ-10과 동일한 성능.

    HJ-10CV는 개량형으로 기존 INS + 종말 TV 가이드 유도(광섬유)에서 적외선 유도 시스템도 통합. 


    그리고 F&F, 탑어택, IR/TV 유도 / 최대 4,000M, RHA 1100mm에 HJ-12도 수출시장에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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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는 자사 GAM 10X 게열 대전차 미사일을 선보임. GAM-10X 계열은 탑어택 및 F&F이 기본적으로 존재하며 보병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 100은 사거리 최대 4Km고 IR 유도 방식. 102는 2.5Km에 더 짧지만 더 가벼운 대전차미사일.


    CPMIEC는 CM502 공개. 대전차/대헬기에 모두 사용가능하고 AESA 시커, 탐지 범위는 20 ~ 40Km CM502 기준으로 헬기는 2Km, 지상목표물은 20Km 사거리를 보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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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잠수함 사업에 잠대함 미사일로

    CM-708UN/UNA가 채택됬습니다. UNA는 사거리 연장 부스터가 달려있고요.

    전체적으로 55/128Km 사거리에 잠대함 미사일입니다. 


    280Km에 UNB는 개발중이고 UN은 소나로 공격하고 UNA/UNB는 외부 센서 데이터링크 기능이 있습니다. 


    덤으로 수출형 039B AIP 잠수함에 작전기간은 100kW에 2주정도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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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중이였던 항저우급 1척은 이승만해서 현재 소재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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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다시 퍼레이드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차량들이나 살펴봅시다. 전자정찰 차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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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더 교란 차량, 통신 교란차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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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V 차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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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뢰지대개척차량, 전투공병차량, 가교차량등 여러 지원차량들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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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JH-7A 로드아웃을 보니 YJ-91 대레이더 미사일, 데이터 링크 포드, K/RKL700A 전자전 포드들 들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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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DC-01 주야간 레이저조준포드역시 들고다닌게 확인됬습니다. 

    https://i.imgur.com/nitd8gS.gif

    https://i.imgur.com/gWUus3P.gif

    https://i.imgur.com/NlwDdAX.gif

    https://i.imgur.com/E2vCM1Z.gif

    78집단군에 신규 고기동차량이 배치된게 공식 확인됬습니다. 최대 10명 탑승에 RWS, 다양한 파생형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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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와중에 82집단군은 신규 장비들을 인수했습니다. 시작은 영상/레이저 조준장비. 디스플레이에 연결해서 화면을 전송할 수 있는 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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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장비와 연동해서 화면을 출력하는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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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찰-볼 배드컴퍼니에 나오는 그놈입니다. 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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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멧에 붙이는 안테나 세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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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055급 신규 중거리 함대공 미사일 정보가 흘려나오고 있습니다. 055급에 함대방공을 위해서 최대 사거리 200Km 수준인 HHQ-9B나 HHQ-9A를 장착할 수 있으나 현대 전장환경에서 고기동, 고속에 대함미사일을 대응하기에는 부족한 상태입니다. 단거리에서 매우 낮은 고도로 접근해오는 대함미사일에 대해서 CIWS의 기관포나 미사일로는 충분치 않고 그 간극을 채울수 있는 쿼드팩 구성에 중거리(CIWS 미사일을 제외하며 단거리로 취급) 함대공 미사일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지상에 HQ-16처럼 말이예요. 


     쿼드팩 구성으로 장착할 수 있는 신형 미사일을 현재 개발중에 있고 50G를 견디고 속도는 마하 5 이상 그리고 사거리는 40Km 이상인 신형 함대공 미사일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ESSM 처럼 사용되면서 055 방어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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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하이 에어쇼에 공개된 WS-64 대구경 다련장 로켓은 이제 곧 함대함 탄도 로켓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주 목표가 로켓 가격에 미사일 정확도였는데 이 목표도 거의 달성한걸로 보입니다. 사거리 120 ~ 280Km에 중간 유도중에 베이더우, 글라나스같은 위성항법 시스템을 사용하며 종말은 레이더와 적외선 센서를 사용하며 CEP는 10m 이하입니다. 육군형은 그냥 트럭에 6연장을 장착되지만 해상형은 VLS에 탑재됩니다. 외관은 HQ-16과 유사하고 길이는 1722mm, 지름 400mm, 발사중량 1,470Kg에 탄두 200Kg입니다. 


    그외에 대구경 다련장 로켓에 정밀도 향상을 추구하는지라 WS-63 300mm 다련장 로켓도 신형은 사거리 120~260Km에 CEP 10m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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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현재 J-16 생산속도는 연간 16대정도입니다. J-11B나 인도 Su-30MKI인도 속도보다는 빠릅니다. 본격 생산 1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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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롭게 남대서양 서아프리카 해안에서 훈련중인 05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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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1급 고속전투지원함 1번함 965번함이 9월 1일 광정웨서 정식 취역했습니다. 2번함도 광저우 조전소에서 이미 진수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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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구축함 컨셉으로 IEPS, 플스펙트럼 스텔스, DEW, 극초음속 대함탄도탄, L밴드, 레일건, 비행선 UAV등이 언급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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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5번째 071급 LPD함입니다. 

    출처 다양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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