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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저세상에서라도 편히 쉬시길 빌겠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원한' 후원자였던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2일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고 강 회장은 2007년 11월 뇌종양 판정을 받은 후 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경기 이천의 한 요양원에 머물러 왔다. 향년 60세.
▲ 1995년 첫 만남 후 줄곧 후원
조건 없이 친노에 100억 제공
노 전 대통령 퇴임 후 봉하행
농사짓던 '노무현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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