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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파티? 뭐 그런거였음. 근데
그형 노래 하나도 안부르고 우울한 표정으로 고독하게 배개 끌어 안고 앉아있다가 끝판에
이등병의 편지 하고
자두 - 사나이 가는길
딱 두곡 부르고 2차도 안가고 그냥 집으로 가더라...;;;
그래서 위로해주고
우리는 3차 까지가서 신나게 놀았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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