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humorbest_217848
    작성자 : bebe
    추천 : 67
    조회수 : 4338
    IP : 222.109.***.146
    댓글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11/18 13:49:20
    원글작성시간 : 2008/11/18 12:04:32
    http://todayhumor.com/?humorbest_217848 모바일
    수능 성적이 좋지 못할 것 같은 수험생들에게..
    (짤방은 세스코의 멋진 답변)

    ※주의 : 스크롤의 압박이 심할겁니다. ^^;

    시험이 끝나면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점수 걱정에 마음이 편치 않지요?
    나만 빼고 남들은 다 잘 본 것 같고, 이러다 나만 대학 못 가는 거 아닌가 싶고..
    부모님께 눈치 보이고, 친구 보기 쪽팔리고...

    그런 친구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어서 오랜만에 키보드를 두드려 봅니다.


    어제 인터넷 뉴스를 뒤적거리다 보니 올해도 여지없이 성적 비관 자살 사고가 있더군요.
    그걸 보고 처음엔 화가 났어요.
    그 죽을 용기로 왜 한 해 더 하지 못했냐고 꿀밤이라도 때려주고 싶었어요.
    주변 사람들 가슴에 대못박아 가면서 왜 그런 바보같은 선택을 했냐고
    심하게 꾸짖어주고 싶었습니다.
    그 친구랑 일면식도 없지만 너무 안타깝고 또 안타까워서 화가 났어요.

    그런데 제가 아는 분이 제게 그러시더군요.
    그건 화를 내야 할 일이 아니라 미안해 해야 할 일이라고.
    하위권 대학에 들어가면 하위권 막장 인생을 살게 된다는
    그런 분위기를 만든 사회의 책임이고, 어른의 책임이니까.
    그런 사회가 된 건 제 책임이 아니지만, 그래도 바꿔야 할 책임이 있는 어른으로서
    그 학생들에게 미안해 해야 하는 거라고.

    그래요.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화가 났지만, 정말 화를 낼 일은 아니더군요.

    '좋은 성적'에는 칭찬과 따스함을, '나쁜 성적'에는 질책과 꾸중을 주는
    선생님, 부모님들이 아직도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실제로 꾸중들어야 할 건 '나쁜 성적'이 아니라 '노력하지 않았음'인데도 말이지요.
    만약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면
    그래도 그 친구들이 그런 선택을 했을까를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물론 부모님들이 성적이 좋지 않다 꾸중을 하신다고 해서
    여러분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바보같은 생각은 하지 말아요.
    단지 표현이 격했다 뿐이지, 결국 내 자식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셨다는 건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런 극단적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멍청한 사회 분위기를 방치한 어른 중 한 사람으로서 사과할게요.

    그래서 더욱 더 이 말을 들려주고 싶어요.
    이제 한달 반 후면 스무살, 법적으로는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성인이 될 여러분들에게.

    아직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잖아요?
    수능 성적이 좋지 못할 '것 같은' 것이지, '못하다' 가 아니라고요.
    내 성적이 좋지 못하면 남의 성적도 그리 썩 좋진 않아요.

    저는 이해찬의 공격을 직격탄으로 맞은 02학번이랍니다.
    '수능 안 보고도 대학 갈 수 있다'는 기자들의 와전된 보도로
    같은 학년의 수많은 학생들이 헤벌레 놀았지요.
    물론 내신보다 수능이 더 잘 나오던 제게는 '있어선 안될 일'이었습니다만..;
    어쨌든 수능을 보고 가채점을 해보니 이건 뭥미? -_-
    '아, 이제 내 인생도 막장을 향해 달려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날 저녁부터 뉴스에 열심히 보도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유난히 어려워진 수능으로 평균이 10점정도 하락 예상.'
    그 10점이 다음날 20점이 되더니 그 다음날은 30점, 그 다음날은 40점.
    뚝뚝 떨어지더군요.
    실제로 채점이 끝나고 결과 발표가 났을 때 30점정도 평균이 떨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01학번의 수능이 너무 쉬웠고, 02학번의 시험이 그에비해 확 어려워졌던 것을 감안한다면
    그리 놀라울만한 점수차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어쨌든 그 전해 수능 성적으로 대학을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 똑같이 본 수능으로 다 똑같이 적용 받아서 가는 거니 딱히 더 불리할 건 없었지요.
    결국 3월 초 모의고사 성적과 비슷하게 나온 점수를 가지고 대학 지원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다들 성적이 예상보다 낮았던 탓에 하향지원이 주를 이루더군요.
    그 바람에 배치표보다 20점이 낮았던 학교에 추가 1차로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요?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입니다.
    예상보다 낮았던 점수로 충격받았을 때 남들도 똑같이 충격받고 있어요.
    배치표보다 20점이나 낮은 학교에 지원했는데도 떨어져서 실의에 빠져있었지만
    추가 1차로 합격했잖아요.
    본격적인 입시는 추가 1차부터라고 할 만큼 여분의 기회가 더 남아 있지요.

    아직 좌절할 때가 아니에요.
    논술 준비하세요. 면접도 준비하시고요. 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찾아 준비하세요.
    뚜껑은 열리지도 않았고, 본격적인 양념은 들어가지도 않았지요.
    누가 더 좋은, 맛있는 양념을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만찬이 될 수도 있고, 개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정말 최후의 최후에만 기억하세요.
    그 모든 준비를 다 했는데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이를 악 물고 내년을 준비하세요.
    수능이란 건 평생 단 한 번만 볼 수 있는 시험이 아니에요.
    평생 몇 번을 보아도 아무 상관 없는 시험이지요.
    (그렇다고 평생 보란 소리가 아니에요. -_-;)

    80세의 하루는 일년과 같지만,
    20세의 일년은 부담 없는 시간이지요.
    한 해 더 투자해서 더 좋은 대학 간다고 생각하고 좌절따윈 저 멀리 던져버리세요.
    재수생, 서러울 것 같지요?
    합격하는 그 순간 그 서러웠던 시간 조차도 추억이 됩니다.
    되레 더 값진 경험이 될 수도 있어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쓰세요.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할 때 수백번의 실패를 거듭했다고 합니다.
    기자가 물었지요. 그 수백번의 실패를 어떻게 견뎠냐고.
    에디슨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수백번의 실패를 한 것이 아니라, 수백번의 시도를 했을 뿐이다."



    여러분들은, 아직 단 한번의 시도를 했을 뿐입니다. 아직 마무리 되지도 않았고요.
    끝까지 최선을 다 하세요.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고, 기회는 노력하는 자에게 열려있답니다. ^^
    bebe의 꼬릿말입니다


    꿈을 쫓아라.
    그러나 꿈의 노예가 되지는 말라.






    -나-

    가능성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들 중의 하나.
    갸우뚱 - 잘 하는 짓. 매우 좋아한다.
    거짓말 - 종종 한다.
    겨울 - 나쁘지 않지.
    고집 - 매우 세다.
    교대 -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
    구름 - 뒹굴어보고 싶어.
    규칙 - 중요하지만.. 가끔은 벗어나고 싶은것.
    그림 - 못하는 것들 중 하나.
    기회 - 잘 잡아야지.

    나무 - 그림 못그리지만 주로 그리는 것 중의 하나.
    냐하하 - 가끔 실제로도 저렇게 웃을 때가 있다.
    너저분 - 머릿속 상태. 생각이 너무 많아.
    녀(女) - 법적, 생물학적인 성별.
    노래 - 듣는거, 부르는거 모두 좋아함.
    뇨 - 하기 힘든 발음. 축농증이 있어서. 근데 이젠 잘 된다.
    누구 - 내가 누구게?
    뉴 - 우는 이모티콘 만들때 잘 씀. -_뉴 이렇게.
    느긋 - 매우 느긋한 성격.
    니기미 - 한동안 저런 욕을 썼더랬지.

    다정다감 - 매우 좋아해.
    댜 - 로 끝나는 말을 가끔 써. ~하고 그런댜.
    더듬더듬 - 말 더듬는 버릇은 없어.
    뎌브러디다 - 찌부러지다의 옛말.
    도(道) - 道可道 非常道[도가도 비상도] 도를 도라 말할 수 있으면 그것은 이미 참된 도가 아니다.
    됴쿠지 - 좋고 궂음의 옛말.
    두유 - 다이어트 하면서 우유 대신 많이 마셨음.
    듀이 - 교육학의 거목.
    드럼 - 배워보고 싶은 것.
    디자인 - 웹디자인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데.

    라면 - 해장으로 최고지만 요새는 멀리하는 중.
    랴 - 로 끝나는 말도 자주 쓴다. ~했구랴.
    러브레터 - 써보긴 했는데.. 아직 못줬음.
    려원 - 처음에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뭐하나 몰라.
    로보트 - 갖고 놀아본 적 없음.
    료코 - 이쁜가? 잘 모르겠음.
    루비 - 짙은 핏빛이 제일 이쁘더라.
    류 - 스트리터 파이터 한참 유행할때 제일 좋아한 캐릭터.
    르네상스 - 학교다니면서 지겹도록 들었지.
    리모콘 - 좋아해. 편하잖아.

    마법사 - 마법을 배워보고 싶었어.
    먀얄먀얄 - 성질이나 태도가 쌀쌀하고 뻣뻣한 모양. 대략 좋지 않아.
    머그컵 - 곰돌이 그려진 머그컵 무지 좋아해.
    며칠 -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표기법 중 하나. 몇 일 이라고 적는 경우는 없다.
    모양 - 뭐든지 모양새 살펴보는걸 좋아해.
    묘사 - 묘사하는거 좋아함.
    무념무상 - 언젠간 이루고 말테다.
    뮤지컬 - 해보고 싶었어.
    므흣 - 아주 좋지. *-_-*
    미숫가루 - 어릴때 여름에 많이 얼려먹었는데.

    바보 - 나 바보야.
    뱌비작뱌비작 - 부비적부비적이랑 똑같은 말.
    버릇 - 너무 많아.
    벼룩시장 - 알바 구하려고 많이 들춰봤지.
    보석 - 좋아해. 반짝반짝 거리는 것 부터. 반짝거리지 않는 것 까지.
    뵤루퉁 - 뾰루퉁인데 뵤루퉁이라고 써진거 보면 너무 웃겨.
    부비부비 - 포옥 앵겨서 부비부비하는거 제일 좋아해.
    뷰티풀마인드 - 언젠가 보고픈 영화.
    브이 - 가끔 사진찍을때 하는 포즈.
    비 - 비오는거 별로 안좋아함.

    사랑 - 사람과 사랑은 참 많이 닮아있다. 글자 뿐만 아니라 느낌 자체가.
    샤방 - 샤방스러워지고 싶은데..
    서러움 - 많이 느껴봤지.
    셔니 - 내이름을 빨리 계속계속 말하면 셔니가 돼.
    소원 - 돈이 썩어날 만큼 많았으면 좋겠다.
    쇼 - 기분 좋으면 혼자 쑈도 잘해.
    수영 - 어릴때 접영까지 다 배웠는데 평영까지밖에 못함.
    슈크림빵 - 쪼꼬슈크림빵 맛있어.
    스승 - 교사가 아닌 스승이 되려고.
    시작 - 매 순간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버지 - 아직 아빠라고 불러.
    야망 - 가끔 나를 불타오르게 만들기도 하는 것.
    어머니 - 아직 엄마라고 불러.
    여름 - 역시 나쁘지 않아.
    오유 - 말이 필요해?
    요리 - 내키면 가끔 함. 영숙이도 좋아해.
    우리 -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말.
    유연함 - 몸은 뻣뻣한데.. 머리는.... 유연할까...? 하고싶은데.
    으윽 - 종종 내뱉는 감탄사 중의 하나.
    이름 - 어릴땐 한글 이름을 가진 애들이 참 부러웠는데 지금은 만족하고 있음.

    자존심 - 필요하면 버릴 수 있어.
    쟈니윤 - 어릴 때 쟈니윤 쑈 매주 봤는데.
    저그 - 처음 스타 배울때 선택했던 종족.
    져긔훀 - 라고 쓰여진 외계어를 보면 정말 손가락을 뽑아주고 싶어.
    조기졸업 - 하고싶었는데. 우리학교에선 불가능.
    죠스바 - 어릴때 많이 먹었어.
    주량 - 컨디션 따라 다름.
    쥬스 - 오렌지 쥬스가 제일 좋아. 망고쥬스도 좋지만 너무 달아.
    즈믄 - 100의 옛말.
    지식 - 누적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

    차 - 녹차 좋아해. 코코아도.
    챠밍 - 이 샴푸 쓰면 머리 개털돼.
    처음 - 큰 의미를 갖는 것.
    쳐 - 보통 안좋은 의미로 어간에 많이 붙지. 쳐먹다. 쳐담다. 등등.
    초딩 - 지겹게 볼 녀석들.
    쵸파 - 귀여워. 좋아.
    추천 - 많으면 기분 좋지.
    츄파춥스 - 좋아하는 사탕.
    츠카사 - 중 2때 우리반에 츠카사랑 결혼하겠다고 난리 치는 녀석이 하나 있었어.
    치부 - 그런거 없어.

    카페 - 많이 안가봤음.
    캬라멜 - 매우 좋아함.
    커피 - 잘 안마심. 별로 안좋아함. 우유에 탄 것만 좋아.
    켜켜이 - 전에 언젠가 책에서 보고 발음이 재밌다고 생각했어.
    코 - 별로 안좋음. 축농증 있었는데 수술해서 나았음.
    쿄토 - 여행삼아 가보고 싶어.
    쿠키 - 쪼꼬렛쿠키 아주 좋아.
    큐브 - 생각보다 별로 재미 없었던 영화.
    크리스마스 - 매년 솔로였는걸. 가족과 함께 보낸 듯...
    키득키득 - 주로 쓰는 웃음소리.

    타수 - 최고 타수가... 1120타였던가...? 아마도..
    탸 - 발음하기 힘들어...
    터득 - 혼자서 터득한거 은근히 많음. 주로 혼자 터득하는걸 즐기는 편.
    텨텨텨 - 누군가 이런 의태어를 굉장히 즐겨 사용했었었는데.. 흐음...
    토끼 - 딱 한번 키워봤음. 또 키우고 싶은데.
    툐 - 보배라면 잘 읽을거야.
    투정 - 투정부리기, 어리광부리기 매우 좋아함. 물론 편한 사람한테만.
    튜바 - 소리가 참 신기해. 만져보고 싶은 악기.
    트럼프카드 - 기원이 타로카드인거 알고 있어?
    티그리스강 - 유프라테스강과 함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위치. 4대 문명 발생지 중의 하나.

    파도 - 마음에 파도가 치면... 가끔은 아파..
    퍄 - 이것도 보배가 발음 제일 잘 할거야.
    퍼그 - 못생긴 강아지. 귀여워.
    펴기 - 온몸을 쭈욱 펴고 나면 굉장히 시원해.
    포토샵 - 재밌어. 조금 다룰 줄 아는거지만..
    표정 - 굉장히 잘 변하지.
    푸념 - 대략 좋지 않아 이런건.
    퓨리니 - 귀걸이랑 핸드폰줄에 달린 캐릭터 녀석의 이름.
    프랑스 - 여행가보고 싶어.
    피부 - 안좋아. 제길.

    하늘 - 가을 하늘 색깔이 제일 예뻐.
    햐아 - 신기한걸 발견했을때 종종 내뱉는 감탄사.
    허상 - 다시는 쫓지 않을 그 무엇..
    혀 - 제일 조심히 다뤄야 할 것.
    호두아이스크림 - 매우 좋아하지 않음.
    효도 - 해야지.
    후회 - 한가지 빼고 내가 한 행동에 대해 후회는 없다.
    휴식 - 머리를 좀 쉬게 해주는게 급선무. 잡생각이 너무 많아.
    흐음 - 굉장히 자주 쓰는 말.
    히죽 - 요즘 들어 이렇게 잘 웃지.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apple4022.netcci.net/comment.gif"); border-width:1; border-color:#9A0202; border-style:line;}</style>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8/11/18 12:18:20  203.247.***.6  
    [2] 2008/11/18 12:18:41  218.37.***.211  뒤지고싶냐
    [3] 2008/11/18 12:30:49  121.165.***.89  
    [4] 2008/11/18 12:39:39  210.101.***.220  
    [5] 2008/11/18 12:57:05  61.81.***.35  몰랐었어
    [6] 2008/11/18 12:59:55  218.154.***.240  
    [7] 2008/11/18 13:28:59  119.205.***.118  
    [8] 2008/11/18 13:47:58  125.128.***.30  
    [9] 2008/11/18 13:48:49  210.97.***.193  
    [10] 2008/11/18 13:49:20  222.121.***.20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70094
    ㅇㅎ) 왜 동물중에서 인간이 가장 가슴이 큰걸까 [6] 펌글 우가가 24/09/29 11:00 3086 13
    1770093
    유퀴즈) 내분비내과 의사가 뇌와 식욕에 대해서 연구하게된 계기 [5] 펌글 우가가 24/09/29 10:38 1716 13
    1770092
    원숭이가 살린 인도 성범죄 미수사건 cctv [6] 펌글 우가가 24/09/29 10:00 1531 14
    1770091
    고등학생 커플처럼 풋풋하게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 컨셉 [5] 펌글 우가가 24/09/29 09:55 1938 16
    1770090
    김태효 1차장 해임 강력히촉구한다!! [2] 바람천하 24/09/29 09:28 545 15
    1770089
    변태감성 짤 [11] 그림마 24/09/29 08:59 776 17
    1770088
    내년에 섞열이 정권 무너지고 한국의 새로운 도약 예상 [6] 오호유우 24/09/29 07:44 1161 16
    1770087
    유퀴즈) 아역배우로 시작한 이세영이 성인으로 넘어갈 때 오는 고비를 잘 넘긴 방법 [2] 펌글 우가가 24/09/29 06:20 2782 20
    1770086
    아직도 유튜브에는 정신병자들 천지군요 [4] 해마폭룡 24/09/29 04:54 1308 24
    1770085
    한 게임에서 대모가 사라지면 벌어지는 일... [1] 펌글 우가가 24/09/29 03:21 2372 34
    1770084
    기레기 [2] 홀로햏자 24/09/29 02:12 1692 17
    1770083
    황당한 중학교 시험문제... [3] 근드운 24/09/29 02:10 1503 27
    1770082
    모든 고양이가. 그루밍을 잘하는 건 아니다. [4] 압생두 24/09/29 01:41 1459 21
    1770081
    애들 기억력이 좋다고 느낄 때 [1] 펌글 우가가 24/09/29 01:28 2443 21
    1770080
    20년 전부터 홍명보를 예견했던 어느 축구팬.jpg [4] 펌글 우가가 24/09/29 01:25 2694 31
    1770079
    ㅇㅎ) 개쩌는 드레스 [11] 펌글 우가가 24/09/29 00:56 6013 25
    1770078
    와이프 얼굴보면 미안하고 힘들다는 남편 [7] 펌글 우가가 24/09/29 00:04 3342 21
    1770077
    출산율 떡상한 헝가리의 비결 [11] 펌글 우가가 24/09/28 23:16 2430 21
    1770076
    나이 들면 잠도 없어져 [11] 쌍파리 24/09/28 22:47 2050 32
    1770075
    어젯밤 아내와 술 한잔, 그 후 [9] 댓글캐리어 24/09/28 22:20 2488 24
    1770074
    몬스테라 잎 크기 대회 [11] 길가에질경이 24/09/28 22:19 1821 23
    1770073
    조선일보 재빠른 거 좀 보소 ㄷㄷㄷ [11] 등대지기™ 24/09/28 21:39 2824 54
    1770072
    댕댕이 타고 하교하는 소녀 [12] 펌글 우가가 24/09/28 21:21 3110 39
    1770071
    Oㅏ…. [12] offonoff. 24/09/28 21:15 1731 18
    1770070
    보건소에서 에이즈 음성판정 나왔다....jpg [10] 펌글 9일 감동브레이커 24/09/28 19:54 5683 31
    1770069
    문재인 “통일담론 재검토 필요···현 정부 그럴 의지도, 역량도 없어” [3] 8일 라이온맨킹 24/09/28 19:53 1943 28
    1770068
    오늘 당근거래 [12] 댓글캐리어 24/09/28 19:34 1817 34
    1770067
    점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경우... [15] 96%放電中 24/09/28 19:00 5438 40
    1770066
    야 G뢀마 [10] 펌글 감동브레이커 24/09/28 18:59 3043 32
    1770065
    한국 왜이리 은행나무 많은거야 [17] 펌글 우가가 24/09/28 18:20 2923 38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