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딴나라엔 애국자가 없다.
왜 딴나라인가? 얘네는 기본적으로 사고방식이 '나라가 망해도 나는 살아야 한다' base다. 알겠냐? 뭘로 이걸 알 수 있을까? 얘네는 정말 나라가 망해도 일본이나 미국으로 튈 준비를 철저하게 해놓기 때문이다. 자식들 군대에서 빼돌리는 것도 모두 같은 맥락이다. 애국자?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총수란 자 박근혜가 어떻게 나온 인물인가? 친일 계보에서 나온 인물이다.
2. 그러니 당연히 성장위주 정책을 펼 수 밖에 없다.
왜? 얘네들은 과거 권력에 붙어 온갖 잡스런 짓을 다했기에 현재 부유한 계층이 많다. 자, 부유한 계층이 개혁을 원할까? oh, no. 오노도 웃는다. 당연히 얘네는 보수를 선택할 수 밖에 없고 각종 세제 해택을 부유층 위주로 설정해 놓을 수 밖에 없다. 말하자면 서민에게서 쥐어 짜고 부유한 자들에게 퍼주는 식이다. '나라가 망해도 나는 살아야 한다' 사고방식과 잘 통한다.
3.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별 이유 없이 탄핵?
자, 얘네들의 광기 어린 탄핵을 기억하는가? 대권을 잡지 못하자 지x발광을 한다. 당시 얘네들을 지원하는 보수지지자들 조차 잠깐동안 만큼은 정신을 차릴 정도였다. 때문에 탄핵반대 여론조사 결과가 90%까지 나왔다. 하지만 보수지지자들의 고집과 지역주의는 딴나라의 속임수에 쉽게 넘어갈 수 밖에 없었고 탄핵역풍을 가볍게 이겨내고 만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딴나라 지지자들 중엔 저소득 저학력 자들이 훨씬 많다는 점이다. 딴나라에게 얼마나 잘 속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증거이며 딴나라의 target이 어디인지를 증명해주는 근거다. 이 자료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 당시 여론조사 결과로 TV에 방영되기도 했다.
4. 딴나라의 기본 사고방식 두 번째.
걔네들 의식 속을 들여다 봤는가? 걔네들 사고방식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매국노 집단의 전형을 볼 수 있다. '한국애들은 안돼. 얘네들은 좀 쥐어 짜야돼. 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이 싫어. 하지만 난 이런 덜떨어지는 한국에 살면서 한국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피해를 보고 싶지 않아. 그래서 권력을 잡고 싶고 이를 위해 친일을 하든 친미를 하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국민들을 아무리 교육시켰음에도 나라가 망한다면 그건 국민 탓이고 난 그 피해를 보고 싶지 않아. 그러니 난 당연히 도망가야지. 내 아들들과 함께.'
자, 얘네들의 사고방식이 이렇다. 한민족은 기본적으로 저능하고 그래서 일제 침략하에 있었고 그 피해를 자신들은 보고 싶지 않고 같은 민족이지만 한민족을 너무나 싫어하고 그 때문에 그 위에서 진두지휘하고 싶어하는 매국노 뺨치는 사고방식들의 소유자다.
이 사고방식을 누가 주입했는가? 일제 강점기에 일제가 주입했고 일제의 알량한 권력에 달라붙어 편하게 살아 남을 수 있던 간사한 것들이 그 의식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
그러나 내가 말하고 싶은 건 한국이 일제에게 강점돼 있었던 건 무능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운이 나빴을 뿐이란 점이다. 일본은 역사적으로나 지역적으로나 생존을 위한 근성이 강했고 그래서 무엇이든 마구잡이로 받아들여서 일찍 개화될 수 있었고 운이 좋았던 것이다. 하지만 현세에서 일본 문화를 누가 쳐 주는가? 백인들 옆에 붙어서 굽신거리기나 하는 치졸한 동양인들을 누가 쳐주냔 말이다. 백인들이 일본인의 이중성을 모를 것 같은가? 그걸 파악 못할 것 같은가? 일본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백인들 손바닥 안에 있다. 하지만 중국과 한국은 기본 저력부터가 다른 거다. 일본이 앞선 것은 순전히 운이고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일제찬양주의에 흠뻑 젖은 매국노 집단을 지지하는 부류들을 어떤 상식으로 이해해줘야만 하냔 말이다. 이들이 쥐고 있는 카드는 오직 북한, 빨갱이 밖에 없다. 하지만 유딩들 조차 공산주의는 망했고 자본주의만이 살길이란 걸 아는 이 시대에 남한이 공산화 될 수 있단 논리로 순진한 양민들을 속여서 대권을 잡아보려 하는 그 얇팍하고 순진한 노인들의 생각들이 바뀔 수 있기를 어떻게 희망할 수 있을까? 심지어 김정일 조차 남침은 커녕 중국의 역사 왜곡과 미국의 압박으로부터 어떻게든 지 목숨을 부지하면서 공존할 길을 찾아보려고 미친 듯이 갈등하고 있을 이 시대에 말이다.
딴나라당은 없어져야 할 당이며 그 소속 위원들도 역사 속으로 얼른 없어져야 한다. 완벽하게 계보를 이어 받은 매국노 집단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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