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출처 참조.
만게 욕하는 글 아닙니다. 자세히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저렇게 일부만 보면 모르는 사람도 제가 분탕종자인줄 알겠군요.
만게 활동량 떨어지니 만화는 만게에 올려달라고 글을 올린 다음에 만게가 제 가설대로 흐려진 상황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린거고요.
꼬릿말은 일 터지기 한참 전부터도 쓰던겁니다..
그리고 도배? 이틀전 자료가 한페이지에 같이 있어서 활성화를 위해 제가 올리고 싶은거 올린겁니다.
도배를 막는 목적은 타인의 글이 묻힐까봐 막는거죠. 근데 아무도 글 안올리던 그때 제가 글 좀 많이 올렸습니다.
가물때 물부어야 죽을 농작물을 살리는거죠.
만게가 이렇게 가물지만 않았어도 저렇게 올려대진 않습니다.
양영순 빠는 이유? 덴마가 핵명작이라서요.
제가 자살 안하는 이유 몇 가지중 하나이고 현재까지는 제 인생작품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을 욕하는건 노력하지 않는 사람 뿐이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방하는것은 행동하지 않는 사람 뿐이다.
이러한 사실에서 유추해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은 하지 않은것에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내뱉는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럼 비방은 무엇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가? 간단하다. 비방이 아닌 비판을 하면 되는것이다. 노력이나 행동을 까지 말고 다른 관점으로 돌리는 것이다. 이에 대해선 도덕성이나 작품의 예술성, 행위의 방향성등에 대해 비판을 할 수 있을텐데 이걸로 이루고자 한것의 본질을 잃어서도 안된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면, 우리가 넷상에서 존댓말을 하고 욕설을 자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상대에 대한 존중을 위해 매너를 지키는 것이다.
이렇듯 간단한 것이지만 대다수는 쉽게 잊고 지나간다. 본질을 생각하지 않고 본질 실천의 수단을 악용해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린다. 
그런 글은 어떻게 되는가? 끝난다. 쓰는 사람으로 시작해 생각없이 공감한 사람까지 주관을 잃고 휘둘리게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