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신선은 부럽지 않으나 한 쌍의 원앙이 부럽구나."
- 정소동 감독, <천녀유혼 A Chinese Ghost Story (1987)> -
"묵묵히 그대 앞에 섰습니다.
님과 함께 쓰디쓴 이별주를 나눕니다.
님을 향한 짙은 사랑이 아련히 피어 오릅니다.
마음 속 깊이 취하여 눈물이 흐릅니다.
원망도 인연도 말하진 마세요.
아름다운 나비의 꿈도 말하지 않을게요.
그대와 영원히 함께 할 거에요, 현세와 내세를.
쌍쌍이 호랑나비되어,
일만 번 세상이 바뀌고 일천 개의 산이 닳도록,
그렇게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님과 함께 천세를 누리고 싶었습니다."
- 서극 감독, <양축 (梁祝: The Lovers, 1994)> -
아이오군, 타쿠미, 유지 기다려 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도이 노부히로 감독,
<지금, 만나러 갑니다 (いま, 會いにゆきます: Be With You, 2004)> -
"네가 말하는 것이라면, 얼마나 느리던지간에 잘 들을 거야.
네가 걷는다면 얼마나 느리다해도 같이 걸을 거야"
2005년 10월 11일 - 2005년 12월 10일
연출 키노시타 타카오, 무라카미 마사노리
각본 에가시라 미치루
1리터의 눈물 中
깐따삐야꼬스뿌라떼
뭘바 이년아 평생못쓸줄 알았냐?
- 정기훈 감독, <애자 (Goodbye Mom, 2009)> -
저기요, 이거 저 위에 있는 희미씨한테 좀 전해주지요.
괜찮아요, 아직 오후 3시 안됐습니다!
마! 빨리 데리러 온나!
- 윤제균 감독, <해운대 (Haeundae, 2009)> -
ㄴDESIGNED by 우궁
ㄴDESIGNED by 우궁
ㄴDESIGNED by 우궁
ㄴDESIGNED by 우궁
ㄴDESIGNED by 우궁
ㄴDESIGNED by 우궁
ㄴDESIGNED by 우궁
ㄴDESIGNED by 우궁
ㄴDESIGNED by 우궁
ㄴDESIGNED by 우궁
ㄴDESIGNED by 우궁
ㄴDESIGNED by 우궁
ㄴDESIGNED by 카루
ㄴ 히카리님 작품
ㄴ 샤뫄쨔응 작품♡
ㄴ카루작품,
죄다 아이유한테서 떨어지셈
ㄴDESIGNED by 우궁
ㄴS.Guri 님 작품, 이런 고퀄이라니 덕분에 눈 정화 했음요_ _)
폭풍 모음집
하이칼라님 감사드려요~_ _*
ㄴ 99쨔응 작품
ㄴ 사과맛사과님 작품
율♡ > 이유리 > 낭랑25세 > 우궁 > 아이유리 > 우궁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