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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합의의 지도사상을 이야기 하면서
안철수의 생각이란 책과 그의 어떤 특정당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으로
기존 정치인 누구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표현 후에는
그것을 옹호하며 열광하는 국민과 그의 생각에 동의하지 못하여
분노하는 국민으로 분열이 나타나는 양분 현상을 낳았다.
어쩌겠나? 박근헤 지지세력 50%에 맞서러면 그수작 밖에 없다.
이것이 안철수가 원하던 바로 그것이었으며
그는 그의 상식에 동조하며 열광하는 세력과 함께
박근혜라는 비상식적 반대세력과 싸움을 벌리는 준비를 하는 듯........................
이건 화합과 통합의 지도자가 아니라 분열의 지도자 길을 걷고 있구만
그런데 과연 안철수의 생각이 진짜 안철수 본인의 생각이 맞을까?
책의 내용은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반박근혜 세력을 결집하기 위한 정치적
술수에 불과하지 않을까? 정치를 할려면 그렇게 쓸수 밖에 없는 역학적 구조이다.
결론은 안철수가 정치에 참여하면 신선한 사람으로는 보지말아라
그도 정치에서 이기기 위한 기존 정치인과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껍데기를 벗기면 그냥 드러나는 정치인 그 자체 일뿐일 것이다.
그래서 안철수가 신성하다고 너무들 감탄하지 마시길
그도 껍데기를 벗기고 정치에 입문하면서 세월이 흐르면 시커먹게 변한다.
그래서 그는 최대한 정치에 입문을 늦추고 있는 것일거다. 그건 국민을 우롱하는
행동인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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