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돈 27억 이상을 횡령한 것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김X도 목사는 횡령액 중 일부로 불륜관계에 있던 배 모씨에게 합의금을 지급하고 그 돈에서 아들명의 교회에 8억을 주기도 했다.
특출난 설교가로 이름난 곽X희 목사는 5명의 여신도와 맺은 불륜관계가 문제가 되었는데 곽씨 역시 아들에게 200억이 넘는 초호화판 교회를 자기가 맡고 있는 교회의 헌금으로 지어주는 과정에서 신도들과 분쟁을 일으켰다.
이X렬 목사는 전도사와 불륜을 저지른 후 그녀의 남편에게 5억을 합의금으로 건네고 시치미를 뗐다가 녹음내용이 폭로되자 기독교X한X결교회에서 파직되었다. 몇 달 후 강남구 대치동의 금식원에서 활동 재개.
그외...
여신도와의 불륜을 소문냈다고 아내를 죽인 완주군 봉동읍의 최모 목사(58),
친딸을 성폭행한 로스엔젤레스 전 한인회장 조모 목사(53)와 마산시 내서읍의 강모 목사(46),
귀가하는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부천의 이모 목사(32),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강원도의 김모 목사(37)
6살짜리를 성추행한 시흥의 장모 목사(51),
병을 낫게 해준다며 성폭행하고 비디오를 찍어 협박한 구로동의 오모 목사(60),
고아에게 지급되는 생활보호자금을 가로채고 성폭행한 강북구 S목사(44),
하나님의 계시라며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김모 목사(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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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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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장을 성폭행해서 강간치상혐의로 체포된 강서구 S교회 하모 목사(42),
신도의 딸 김모양(11살)을 성폭행한 예천군의 김모 목사(55),
새벽기도 온 교인을 성폭행하고 돈까지 갈취한 양주군 교현리의 인 모 목사(41),
고아를 양녀 삼은 뒤 13년간 성폭행을 한 인천시 서구 E교회의 우모 목사(42),
피를 섞어 천국가자고 여신도들과 간음한 고덕동의 허모 목사(62),
중학생 딸 친구 5명을 성폭행한 목포시 대성동 박모 목사(40),
집에 태워준다고 유인해 차안에서 성폭행한 원주 S교회 홍모 목사(33),
정신박약 모녀에게 집안일을 시키며 성폭행한 마산 용담리의 백모 목사(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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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E교회 먹사님 우x용 (42 인천시 서구 가좌동)
- 고아된 소녀 데려와 양녀 삼은뒤 13년간 성폭행
목포시 대성동 00교회 먹사님 박x길(40)
- 중학생인 딸(14 2년)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고아 박아무개 양에게 용돈을 준다며 집으로 끌어들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중생 5명을 집이나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
전남 여천시내 K교회 먹사 백x석
(60.마산시 회원구 내서읍 용담리)
- 정신박약으로 생활이 어려운 친척동생의 부인
정모씨(40.경남 마산시 회원구내서읍)와 역시 정신박약아인 정씨의 딸
백모양(17)을 교회사택에 불러 집안일을 시키며 2년간에 걸쳐 성폭행
목사님이 미성년 딸 친구 수차례 성폭행 2000 04 15
(여수=연합뉴스) 최은형기자 =
교회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15일 여수시 상암동 J교회 목사 진모(42)씨에 대해 준강간, 미성년자 간음,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서구 S교회 먹사님 하모씨(42)
- 소녀가장 성폭행 ,강간치상혐의로 긴급 체포.
예천군 예천읍 고평리 청복교회 먹사 김x석씨(55)
- 신도의 딸인 김모양(11)을 유인,3회 성폭행
딸 5년간 성폭행…인면수심(人面獸心) 목사님
중학생인 친딸을 3년간 성추행, 고교생이 되자 1주일에 1~2차례씩 2년간 성폭행, 딸이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뒤에도 성폭행 계속….
친딸(18)을 성적 노리개로 삼아 온 혐의로 현직 교회 목사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인천지검, 두 딸 성폭행 목사님 영장
[뉴시스] 2006년 01월 09일(월) 16:35
【인천=뉴시스】
인천지검 이상민 검사는 9일 자신의 두 딸을 성폭행한 목사 A씨(46)에 대해 성폭력범죄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친족 강간)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친조카 상습 성폭행한 목사삼촌에 영장
10대 친조카를 수년간 수십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친딸 강간한 인면수심 40대 목사님 검거되심
【창원=뉴시스】
경남지방경찰청 여성기동수사반은 17일 야간에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친딸을 강간한 강모목사(46.마산시 내서읍)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더 이상 힘들어서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