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 기존에 사용하던 부품을 묶어서 부분 교체를 한다면
순서를 어찌 해야하고 기준을 뭐부터 맞쳐야 하나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1. 케이스 + 파워
2. 메인보드 + 램
3. cpu
4. 그래픽카드
5. 하드
대충 이렇게 천천히 부품 봐가면서 교체하려고 하는데요...
지금 맞춘 컴퓨터가 제 기억에 2009년인가.. 08년도인가.. 조립해서 만들었거든요..
메인보드랑 램이 지금 ddr2라.. 현재ddr3가 베이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m3a785gmh/128m 메인보드가 이거네요.. 이것도... 되네요...
그러면 이 메인보드 그대로 유지하고
cpu랑 글카를 바꾸는게 좋겠쬬??
조언좀 부탁드려요
케이스랑 파워는 필 갈아줘야하는게... 앞 단자는 휘어서 뒤로 뺴다 쓰고 있는 상황에... 옆면 케이스는 휘어서 지금 뺴다 쓰는중이라;;
파워는 가끔씩 팬이 위위위위위위위위위위위위잉~~~~~~~~~~~~~~~~~~ 하면서 심하게 덜덜 거릴떄가 많아서... 바꿔야하는 상황이라;
우선은 이것부터 갈아끼려고 합니다;
+ 본삭금을 걸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