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에 대한 추천으로 여론 부탁드립니다.
단순 참고용 조사입니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귀뚜라미 
- 나희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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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6/21 00:06:46 182.211.***.53 발로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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