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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215953
    작성자 : 정치공학
    추천 : 3/4
    조회수 : 401
    IP : 175.215.***.20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2/07/23 22:43:28
    http://todayhumor.com/?sisa_215953 모바일
    마르크스주의의 성립

    마르크스주의의 성립


    (1)아나키즘과 국가 사회주의 사이

    19세기후반의 사회주의사상의 발전을 마르크스주의의 성장과 동일시 하는것은 마르크스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이다. 최소한 제2인터내셔널 이전의 1890년 이전상황은 마르크스의 이론적 체게가 다른 경쟁자들보다 월등히 뛰어났을지는 몰라도 영향력 면에서는 마르크스의 추종자들은 극소수의 집단이였다. 오히려 바쿠닌이 이끄는 초기 아나키즘과 독일의 라살레의 국가 사회주의가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입장은 아나키즘과 국가 사회주의 어느 쪽과도 같지 않았지만 한쪽에서 보면 어김없이 다른 쪽으로 오인될 만한 중간적 성격을 띠고 있었다. 아래로부터의 혁명적 봉기는 아나키즘의 전망을 공유했고 무모한 직접행동을 삼가고 지도부의 과학적 지도에 따라 국가 권력을 장악하고 이를 다시 사회주의건설의 도구로 사용하자는 라살레파의 비전 또한 공유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아나키즘과 국가사회주의를 격렬하게 비판하는데 이는 무산 계급 독재라는 특별한 개념과 이 무산계금 독재가 반드시 도래하게 되어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역사적 유물론에 있었다.


    현실에 엄존하는 자본주의와 억압적 국가는 물론이요 종교까지도 오랜 역사 속에서 출연할 수 밖에 없는 역사적 이유를 분명히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생각이었다. 따라서 그러한 것들이 생겨난 역사적 이유를 과학적으로 해명해야만 그것들이 소멸할 역사적 계기와 이유도 해명 할 수 있다. 이러한 과학적 이론에 따라지 않는 혁명운동은 무모한 모험주의의 맹동일 뿐이다. 이들으 사회주의 사회를 가져올 수 있는 주체는 무차별적인 빈민 일반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탄생으로 형성된 근대적 노동계급이라고 보았다. 자본주의의 발전에 따라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성숙 할 수 밖에 없는 이 미래의 세력을 과학적 능력을 가진 지도부아래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정당으로 조직하는것이 제1인터내셔널의 첫 번깨 과제이다.


    (2)제2인터내셔널의 마르크스주의 노선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사상의 실체는 무엇인가? 수많은 저작들과 해석의 문제로 너무나 많은 논란에 휩싸여 파악하기가 불가능 할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19세기말 제2인터내셔널에 모인 사회주의자들이 이해한 소위 정통 마르크스주의의 핵심 내용은 대단히 명쾌한 것이였다.

    역사 시대 아래 인간 사회에는 뚜렷한 발전의 법칙이 존재해 왔다. 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사회는 그 사회가 가진 기술적 생산력에 의해 기본적으로 형태가 결정되었다. 먼저 그 사회의 생산력에 조응하는 생산 관계가 나타난다. 생산 관계란 직접적으로 노동을 수행하는 이들과 그 노동 생산물의 잉여 부분을 수취하는 자들 간의 계급적 관계로서 여기에서 핵심이 되는것은 생산의 물적 수단을 누가 소유하고 있는가이다. 이렇게 생산력과 생산 관계의 종합으로 형성되는 생산양식을 기초로하여 그것을 정당화하지만 또 그것에 조응하기도 하면서 형성되는 국가,법,제도,종교,윤리 등의 관념 형태들(상부구조)이 생겨나 사회적 구성체를 이룬다. 이러한 사회 구성체는 생산력이 발전해 생산 관계에 긴장이 생겨나고 그 긴장을 추동하는 새로운 계급이 출연하면서 위기에 처하게 된다. 새로운 생산력에 조응하지 못하는 생산관계뿐만 아니라 그 위의 상부 구조 일반이 아래로부터의 생산력의 발전, 그리고 이에 따라 나타나는 새로운 계급의 역동성 때문에 모순에 처하게 되고 결국 새로운 계급이 주체가 되어 새로운 생산력에 조응하는 생산 관계, 나아가 상부 구조 일반의 형태를 만들어나감으로써 새로운 역사적 발전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이러한 역사적 유룰론의 관점에서 보면 자본주의 사회의 생성 발전 소멸 과정 또한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다. 공산당 선언에서 강조했듯이 자본주의적 생산 양식, 그리고 이와 조응하는 부르주아적 상부 구조의 출현은 산업 혁명 이후 인류가 들어선 새로운 생산력의 단계에서 나타나지 않을 수 없는 역사적 필연이었고 따라서 이를 가로막을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이와 마찬가지로 자본주의의 발전은 물론이고 그것의 소멸 또한 애초에 자본주의의 생성을 가져온 바로 그 역사의 운동에 의해서 이미 경로가 정해져 있는 역사적 필연이다. 이러한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서 과학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이다.


    자본주의가 발전하면 자본 축적이 진행됨에 따라 더 많은 사회적 생산 수단이 더 적은 수의 자본가들에게 독점된다. 이에 따라 자본주의적 생산 관계의 바깥에 있었던 토지 귀족등 옛날 계급들은 급속하게 몰락하며, 나아가 중소 규모의 자본가들도 모두 파산하면서 노동 계급에 속하는 사람은 갈수록 늘어난다. 마침내 사회는 아찔할 정도의 부를 축적한 소수의 자본가들과 갈수록 거대해지면서 또 갈수록 생활고에 찌들어가는 대규모 노동 계급으로 양분되며 노동 계급의 궁립화는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 한편 자본주의의 발전은 기계 장비와 생산 시설 등과 같은 물적 자본의 엄청난 축적을 이루면서 어머어마한 생산력을 낳지만, 자본주의의 생산 관계는 여전히 대규모의 사회적 생산 수단이 소수 독점 자본가들의 사적 소유로 묶여 있는 형국이어서 모순을 빚게 된다. 이러한 생산력과 생산 관계의 모순은 자본 춝적이 진행 될수록 자본의 유지적 구성이 고도화 되어 갈수록 이윤율이 저하되고 투자도 침체된다. 또 다수 대중이 궁핍화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가운데 그들의 구매력으로 쓰여야 할 화폐가 소수의 자본가들에게 집중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생산을 낳을 투자로 전환된다. 따라서 상품은 갈수록 풍부하게 되고 수요는 항상 부족하데 되며 이러한 공금과 수요의 모순으로 인해 자본의 실현과 더 많은 축적은 장벽에 부닥치게 된다. 게다가 시장경제의 무정부성으로 인해 사회적 필요와 무관하게 소수 자본가들의 이윤 욕구에 좌우되므로 여러 기업들이 시장에서 전혀 팔릴 수 없는 상품들을 대규모로 쏟아놓다가 파산해버리는 일도 항상 벌어진다. 이리하여 자본주의 경제체제는갈수록 더 잦고 더 심각해지는 경제 공황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여러 모순이 누적되고 심각해지는 가운데 결국 자본주의 체제 전체가 붕괴 되는 심판의 그날이 필연적으로 도래한다.


    역사적 유물론에 의하면 이러한 사회적 모순을 해결할 대안은 더 높은 생산력의 생산 관계와 상부 구조를 잦춘 사회 구성체 즉 사회주의뿐이요 이러한 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 새 시대의 중심적 사회 세력은 오직 노동 계급뿐이다. 따라서 사회주의 건설에 필요한 두가지 필수조건은 첫째 사회주의적 의식으로 무장한 강력한 노동 운동 및 사회주의 정당 둘째 높은 생산력이다. 노동 계급 이외의 사회 세력들은 설령 자본주의 체제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해도 여전히 사적 소유 제도에 기초해 자신들의 계급적 이익을 관철시키려는 자들에 불과 하기 때문에 결코 새로운 사회를 만들 세력이 될 수 없다.


    또 하나 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다. 사회주이 사회가 오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를 훨씬 상회하는 생산력발전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뒤집어 말하면 자본주의가 그 체제 내에서 담아 낼수 있는 극한치의 생산력을 반전시키기 전에는 사회주의 사회의 건설이 불가능하다. 이렇게 물적 토대가 성숙하기 전에 의지와 열망만으로 사회주의 혁명을 기도하는 것은 무책임한 모험주의일 뿐이다. 자본주의가 스스로의 성공으로 달성 가능한 최대의 생산력을 낳고 바로 그 성공으로 인해 전면적 위기에 처하는 때가 되어야만 사회주의로의 전환이 가능해진다. 노동자 계급은 조만간 전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게 될 것이며 자본주의 경제 체제는 조만간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며 끝없는 궁핌화에 시달리던 다수 대중, 즉 노동 계급은 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 자체를 폐지하고 집단적 사회적 소유로 대처하는 것만이 출구임을 자각하게 될 것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가 권력을 장악해 전면적인 소유의 사회화와 사회주의 경제 체제를 이룩할 프로레타리아 권력을 구성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사회주의 정당이 해야할 일도 명확했다. 과학적 사회주의의 입장에 기초해 폴발적으로 늘어나는 노동자 대중 다수를 조직화하고 그들의 의식을 개조해 그들로 하여금 이러한 역사적 임무의 담지자임을 자각하게 하는 것이 사회주의 정당이 해야할 한가지 일이었다. 또한 자본주의의 전면적 위기가 도래하고 사회주의로의 전환이 임박한 그달이 되었을 때 주저 없이 권력을 장악하고 사회주의적 조치들을 취할 수 있도록 노동자 대중을 정치적으로 훈련 시켜야 했다.


    마르크스주의에서는 그 이론이 뉴턴의 물리학이나 다윈의 진화론과 맞먹는 하나의 객관적 과학이라는 믿음이 실로 핵심적이었다. 엥겔스는 <사회주의 - 공상에서 과학으로>라는 유명한 글에서 최기 사회주의는 철저하게 이상적 사회에 대한 유토피아적 , 공상적 상상과 사변에 몰두했기에 그것이 어떻게 실현 될수 있는지를 해명할 수 없었고 따라서 철저한 무능력에 그칠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 총체적인 과학적 이론에 정확히 입각하기만 한다면 기층 노동 계급의 아래로부터의 운동을 어떻게 정치권력의 장악 그리고 그를 통한 사회 제도의 변혁으로 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일관된 계획이 나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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