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두가 아닌 이딴 댓글이나 쓴 사람과 추천질 하고 또 이와 비슷한 사상을 가진 인간들한테 하는 말이니 격한어조 반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딴 댓글이 추천수106 임.
내가 내 친구의 예를 들고 요즘 어떠한 추세인가 설명한 이유도 이거임. (근데도 그거엔 비공질들 쩜.)
언제적 이야길 아직도 지껄이고 있음?
저따구 인식이나 가지고 농촌에 시집온 외국 아가씨들을 돈에 팔려온 못사는 나라 사람이란 시선을 보내니 그들이 더 힘든거란 생각은 안함?
8~90프로가 다그렇다는 확신은 뭘 근거로 쳐씨부리는 말임?
러브인아시아 프로그램은 선택받은 1~20프로 국제결혼 이야기만 다루고 저렇게 오래 방송하나?
요즘 여자들 니들이 남자들 경제조건 따지고 결혼하는건 당연한거고 그쪽 여자들이 경제적인 선택을 하는건 팔려오는거냐?
그쪽 여자들도 강제가 아니라 경제적인 조건 따져서 선택해서 결혼하는건데 대체 니들이랑 뭐가 다른데?
상대가 짐 니들이 더러워 마지 않아 하는 4~50대 늙은이들이라? 근데 그 사람들 총각인데?
거기다 농촌에 그 나이먹은 양반들 평생 결혼도 못하고 더 늙은 부모들 애간장 터지도록 만든게 뭣때문인데?
사람이고 나발이고 니들 여자들이 농사짓고 사는거 철저하게 외면한 결과인데?
나이먹었으면 걍 뒤져야돼?
어떻게든 결혼하고 대 잇고 그렇게 살려고 농촌총각문제 심각하다는데 귓등으로도 안듣는 우리나라 여자들 포기하고 밖으로 눈돌린게 그렇게 잘못이야?
지금 현실은 어떤지 아냐?
이제 세대가 지나면서 부정적인 국제결혼상황들 저쪽 나라들도.. 우리나라도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시작한지 오래됐고
그 중에 제대로 자리 잡혀 2세대 3세대까지 벌써 넘어섰고 제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 사람들 속에서 자기 지인들 중매하고 젊은 애들끼리 교류하고 그러는 거거든?
이제는 저쪽 나라에서도 법적인 한도선이 있어서 연령 수입 범죄경력등등 허들이 높아져있는 상태라 니들이 생각하는식으로 돈주고 사온다는 개념 자체가 통용도 안될뿐더러..
우리나라 남자들도 경제적 능력을 우선시하는 풍조에 염증 느끼고 어차피 그럴거면 경제력 베이스 깔고 저쪽에 연애부터 시작하는 결혼으로 눈돌리는 시기가 시작된거다.
저쪽 여자들도 초기의 못사는 농촌 자식들이 한국으로 시집오던 패턴 벗어난지 한참이고 한국남자들 연령이 낮아져가는 추세와 반대로 조금씩 연령이 높아져가고 교육적 직업적으로 수준 높아져간지도 한참 됐다.
전쟁통에 수백 수천명이 죽어 나가는데 어디서 한두명 죽는게 뉴스꺼리가 돼냐?
그 반대니까 뉴스꺼리인건데 최근에 동남아 국제결혼 관련해서 사건사고 뉴스가 얼마나 돼냐? 어쩌다 한번씩 나오는 그런 뉴스들로 초기에 생겼던 문제들을 지금도 그런것 마냥 착각하지 마라.
그게 현실인데도 언제적 인식을 아직도 쳐들이 밀면서.. 뭐 8~90프로는 어쩌고 저쩌고... 거기다 추천질 해감서 맞아맞아...?
니들이 세상을 인식하는 수준이 딱 그런정도인거야.
일반화 아니라며?
저넘의 8~90프로가 일부란거냐?
저딴식으로 일반화 시키는게 니들 행태인데 동남아 관련해서 한국남자들 다 그렇단 그 시각... 진짜 니들 다 알고 그게 진실이라고 자신할수 있냐?
덧분여 난독+아전인수 해설 방지하자면..
외국남자 사귀는 한국여자 보면서 창녀취급하는 병신같은놈들이나
동남아신부랑 결혼한 한국남자들을 돈주고 사람사온 어린여자에 미친변태 취급하는 니들이나 동급이란 얘기고....
그 동남아신부들을 돈에 팔려온 가난한 나라 여성으로 만들어버리는 차별과 편견의 시작점이 니들 같은 애들인거란 이야기다.